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프리미엄 ] [25회 2월 5일] T.CHRIS의 2월 5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06 조회 2,617

안녕하세요. 김형준, 이연우, 박다예, 이서우, 이지홍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금요일인데요.
토요일을 준비하느라 바빴던 아이들은 오늘 6주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면서
마음이 더 바빠진 것 같습니다. 함께하던 선생님과도 아쉬운지, 마지막까지 열심히 수업을 받는 모습과
친구들과 손편지를 나누는 모습 등 다들 알찬 하루들을 보냈습니다.
 
하루하루를 소중히 할 줄 아는 아이들 덕분에
수업시간도 아이들이랑 함께 지내는 시간이 참 감사하다고 느끼고 있답니다.
 
약간은 북적북적했던 오늘이지만 아이들은 흐트러짐 없이 수업을 모두 잘 마쳤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이지홍
지홍이는 오늘 마지막 전체검사를 받으면서, 예전처럼 8주를 하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예전보다 열심히 했다는 것을 제가 알기에~ 열심히 했다고 지홍이의 캠프 생활이 알찼던 것 같다고
이야기 해주었답니다^^ 가기 전 날 밤인 어제도 지홍이는 단어를 외우며 밤까지 노력하는 모습이었답니다~

박다예
다예도 오늘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집에 가고 싶다더니 그래도 선생님들과 헤어지기가 아쉬운지 시원섭섭하다고 하더라구요.
교재를 보면서 '다예, 열심히 안한거 아니야?' 하고 장난치니 열심히 했다며 다예가 이제까지 공부했던
흔적들을 보여주었답니다~ 다예가 캠프에서 얼마나 열심히 공부했는지 볼 수 있었답니다.
친한 윤진이와 헤어져서 그런지 많이 아쉬워 했답니다! 

이서우
서우는 선생님들께 예쁜 브로치를 하나 선물 받았는데요~! 선생님들이 손수 그려서 서우의 영어이름인 Stella가
예쁘게 적혀 있었답니다. 서우가 선물을 받으니 너무 감동이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옷에 달았답니다^^
집에 가기 전 마지막 쇼핑에서는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고른다며 심사숙고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집에 가는 친구들을 보며 연우도 한 주만 있으면 집에 가겠다며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고 했답니다~
다음 주에는 연우만 가는 거라서 어색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요새 연우 수업시간에 제가 가장 신경쓰는건
바로 연우의 발음인데요~ 부끄러운지 말음이나 억양이 한국식이 뭍어나는 것 같아 주의하도록 이야기했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씩 영어 발음이 자연스러워 진 것 같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며, 수학선생님께 어려운 문제를 뽑아서 잘 풀면 상점을 
부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렵다고 하면서도 계속 고민하는 형준이의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영어든 수학이든 실력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학생 입니다.  
  
일정에 올려 드린 대로 내일은 해양스포츠가 있는 날입니다.
제트스키와 바나나보트도 타고 시원한 풍경과 바다를 볼 수 있을텐데요.
안전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가 될 수 있도록 잘 케어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밤도 학부형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