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곽나윤,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오늘부터 아이들의 담임을 맡게 되었는데요^^
학부모님들의 이해를 돕기위해 오늘은 제목을 그대로 T.Sunny로 작성하였습니다
혹 담임이 바뀌어서 걱정을 하시는 학부모님들도 계실텐데요
그런 걱정 없으시도록 아이들을 10배 더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는 개개인별로 모두 저에게 인계되었으니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 ^^
어느새 한 주의 끝이 다가오는 금요일 입니다.
아이들은 내일 있을 액티비티에 벌써부터 들떠서 아침부터 기분이 좋은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내일을 기다리면서 피곤할 텐데도 끝까지 졸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 아이들 입니다^^
열심히 공부를 마치고 저녁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영어 단어시험 그리고 일기를 쓰고 나서 이제 6주차 친구들을 떠나보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 정이 많이 들었던 친구들이라서 그런지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친구들과 작별인사를 나누었답니다.
같이 1달 반 가량 가족처럼 또 단짝친구처럼 지냈다가 헤어지려니 아쉬운가봅니다!
그래도 서로서로 한국에서 만나기로 약속하며 나머지 2주를 더 열심히 채우기로 했답니다~
박민서
오늘도 열심히 수업을 들은 민서! 민서가 오늘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과 리스닝을 하면서 발음을 따라하는 걸
들었는데요~ 발음이 좋아졌더라구요. 선생님들께 물어보니 요새 민서가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하셨답니다.
점차 영어에 재미를 붙이고 있는 것 같아서 보기좋은 모습입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는 오늘 하루도 어김 없이 즐겁게 행동했습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였는데요.
서우가 떠난다고 하니 섭섭한지 조금은 아쉬워하는 표정이었답니다~ 그래도 항상 같이있는 민서가 있기에
밝은 웃음으로 내일도 재미있는 하루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내일 액티비티인 해양스포츠가 기대가 된다고 하네요!
오승주
승주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했는데요~ 매일 같은 일상이라 조금 처질 때가 있는데, 오늘 6주 친구들이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조금 서운한가봅니다. 특히 같은 방에서 지냈던 서우와 나윤이가 간다고 해서
눈물을 약간 보였습니다. 그래도 조금 후에는 금방 승주의 원래모습으로 돌아와 자신의 할 일을 잘 끝내고
하루를 마감했답니다^^
김연주
연주는 오늘 나윤이가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눈물을 왈칵 흘렸답니다!
같이 방도 쓰고 친하게 지냈던 친구라 그런지 보내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하더라구요~ 각별한 사이라 그런지
더욱 서운했던 모양입니다. 그래도 남은기간동안 승주와 다른 친구들이 있으니 캠프를 잘마치겠다고 했답니다~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심유민
유민이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맨투맨 수업시간에도 열심히
참여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고 그룹 수업 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남은 캠프 기간 동안 더 많은 발전이 있을 수 있도록 독려하겠습니다.
최윤진
윤진이도 오늘 가장 친했던 친구인 다예가 한국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서운하다고 아쉬운 마음을 표정이 뭍어난
하루였답니다. 그래도 윤진이는 2주가 남았다는 걸 스스로 잘 알고 있기에 수업시간에 흐트러짐이 없는 모습으로
수업을 잘 마쳤습니다. 흔들림없이 자신의 일을 잘 하는 윤진이가 참 책임감있어 보였답니다. 예원이가
슬퍼할 때도 옆에서 든든한 언니가 되어 주었답니다^^
최예원
예원이는 오늘 친하게 지냈던 언니들이 돌아간다고 해서 아쉬워 했는데요~ 한국에서도 계속 연락하자며
연락처를 교환하고 편지를 받기도 했다고 합니다^^ 항상 밝던 예원이가 눈물을 글썽이는 모습을 보여서
윤진이가 격려해주었답니다. 캠프 생활을 함께 하면서 그만큼 정이 많이 들어서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금방 다시 자신의 할 일을 가지고 나와 잘 마무리 짓고 잠자리에 들었답니다!
김채은(6학년)
채은이는 내일이 액티비티날이라며 아주 좋아했는데요^^ 열심히 공부한 만큼 채은이가 기대하는 주말이라고,
참 좋아했답니다! 특히 내일 점심이 기대된다고 하네요~ 요즘 원래도 밝았던 채은이지만 더욱 밝아졌는데요~
집에 갈 날이 눈 앞에 다가와서 그렇다고 하네요. 친구들이랑 하하호호 웃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어서
저도 기분이 덩달아 좋아진답니다!
김다은
다은이는 평소와 같이 활기차게 수업을 들으러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원어민 선생님과 의사소통을 할 때 원활한 의사소통까지는 아니더라도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말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요즘도 특히 채은,연우,지홍이와 잘 붙어 다닙니다. 가경이가 이전보다 훨씬 밝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말이 막 많거나 그런 스타일은 아니지만 은근히 이 방 저 방을 돌아다니면서 캠프의 친구, 언니, 오빠들과 친하게 지내고 있답니다. 친구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웃음이 났답니다. 수업 시간뿐만 아니라 체육시간에도 항상 특유의 밝은 미소와 함께 즐거운 나날을 보낸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밝게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가경이에게 많은 칭찬 부탁 드립니다.
곽나윤
나윤이는 오늘 집으로 돌아간 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나봅니다^^ 스스로 열심히 공부했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마지막으로 쇼핑도 하고 전체검사를 통과하면서 스스로도 뭔가 신기한 하루라고 생각했다고 하는데요~
담임 선생님으로 잘 대해주셔서 감사하다는 예쁜 말까지 남기고 한국으로 돌아갔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나윤이를 제외하고는 모두 8주랍니다.
저는 아이들과 같이 2주를 더 같이 있을 수 있어서 행복하답니다!
내일 액티비티도 재미있고, 신나게 보내고 전화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리포트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