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07 | 조회 | 2,2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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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승우, 김종훈,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화창한 날씨가 캠프 6주차 일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레벨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이 적은탓에 빠르게 진행하여 끝낼 수 있었고 레벨테스트를 끝내고 점심 먹기 전까지 1시간간 휴식을 취했답니다. 오랜만에 갖는 쉬는시간이라 그동안 모자랐던 잠도 취하며 방정리도 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체육선생님과 함께 수영을 하였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물에서 노는 것을 제일 좋아 한답니다. 시원하게 수영을하고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하고도 입맛이 살아있는지 누구나 할것 없이 밥을 가득 퍼가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후 7시부터는 팝송 노래를 부르면서 어제 못한 부모님에게 전화통화를 하였답니다. 저녁에 에세이 및 전체검사후 저녁 늦게 취침에 들어갔답니다.
강승우
승우는 아침에 레벨테스트를 보는데 열심히 하는모습이 보였습니다. 특히 라이팅테스트와 스피킹 테스트때 열심히 풀고 말하려는 모습이 정말 기특해보였습니다. 승우는 기본적으로 수영을 합니다. 그래서 오늘 동생들에게 수영을 가르쳐주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전체검사때는 일등으로 통과를 하였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오늘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상쾌한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일어나 전체검사를 준비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기특해 보였습니다. 일찍 일어난 만큼 피곤할 법도 한데 레벨테스트를 볼 때에도 피곤한 기색 없이 집중해서 시험에 임했습니다. 오늘 전체검사 때에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만 친구들과 수영을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 했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