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08 | 조회 | 2,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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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 월요일 캠프의 7주차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침에
비가 잠깐 오는 것 같더니 1교시 후부터 날씨가 개서 화창한 날씨에 아이들 다 신난 모습으로 체육수업도
받고 점심 먹은 후에는 간단한 줄넘기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답니다^^
김연진[SARAH]
어머니~ 연진이가 아직 목이 조금 아프다고는 하는데 수업도 다 듣고 있고 컨디션이 많이 나아진
모습에 정말 다행입니다. 아이가 아파서 못 들었던 수업을 단어시험과 그룹수학시간에 원어민 교사
한 분을 붙여서 보강해 줄 계획입니다. 월 화 수 저녁마다 보강하면 어느정도 빠진 진도를 따라갈
것 같습니다. 연진이가 수요일날 한국으로 돌아가는 일정인데 그 전까지 마무리 잘 하고 컨디션
조절할 수 있게 많이 돕겠습니다.
김지우[SALLY]
지우가 오늘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며 설날이라고 예쁘게 인사하더라구요^^ 언니인
연진이가 수요일에 떠나서 그런지 언니와 많은 얘기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차피
지우도 다음주면 한국에 가니까 슬퍼하는 것 같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지우가 마음에 맞는 친구가
방을 같이 써서 그런지 굉장히 씩씩한 모습으로 같이 단어도 외우고 일기도 쓰며 방을 치우고 점호를
기다리는 모습이 항상 너무 귀엽답니다^^!
이다은 [MARY]
다은이가 은수를 정말 많이 챙기는 게 항상 캠프장에서 보여서 너무 대견합니다. 은수가 전체검사를
잘 통과했는지 단어는 외우고 있는지 누나로서 챙겨주며 잔소리도 하고, 은수가 친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는 않는지 누나로서 나서서 많이 지켜보는 모습입니다. 다은이랑 은수는 아이들보다 1주일이
긴 3주시간이 남았는데도 굉장히 즐거워하고 흐트러짐없이 공부하는 모습에 항상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아이들 오늘 떡국과 갈비찜을 같이 먹으며 즐거운 명절보냈습니다!
장세원 [JULIA]
세원이가 선생님 저희 다음주면 한국 가요! 하면서 시간이 빨리 지난다며 굉장히 즐거운 모습이었습니다.
문법 시간에 아아가 숙제도 열심히 하고 집중을 하며 잘 따라줘서 진도도 거의 나간 상태라 남은 10일동안
아이들과 문법 수업을 나가면 제가 맞췄던 목표량인 책 한권이 다 끝날 것 같습니다^^ 아이 이제 일기도
정말 열심히 쓰고 단어도 만점맞으며 캠프 초반과는 확 달라진 모습에 너무너무 대견하답니다! 편지로
칭찬 많이 해주세요~ ^^
손효리[IRIS]
효리가 어머니랑 외출하면서 영문법진도가 조금 밀려있길래 주말동안 숙제를 냈었는데 다 끝내 온
모습에 너무 예뻐서 칭찬 많이 해주었습니다^^ 원어민 교사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면 아이가 굉장히
영어 배우는 것에 욕심을 내고 즐거워한다고 해서 정말 다행인 것 같습니다. 오늘 설날이라서 점심으로
떡국과 갈비찜, 잡채가 나왔는데 아이들과 새해 복 많이 받으라며 덕담도 건네며 잘 먹었답니다^^
김서연[KATE]
오늘 서연이가 컨디션이 괜찮은지 일어나서 체크해보았는데 어제보다는 많이 나아진 모습에 다행입니다.
그래도 아이가 끼니 때마다 사무실에 와서 약을 챙겨먹을 수 있게 지도하였습니다. 오늘 날씨가 많이
더웠는데 에어컨 때문에 너무 춥지는 않은지 체크했고 아이가 실내에서는 가디건을 입게끔 도왔습니다.
오늘 설날이라서 점심으로 떡국과 갈비찜이 나왔는데 한국에서 명절에 가족들과 음식을 먹던 게 많이
그립다며 한국 가면 엄마가 다시 해주시겠지? 라고 하더라구요^^~
채화연[JULIA]
오늘 화연이가 바뀐 시간표에 남자 원어민 선생님이 있다며 약간 무서워하는 것 같았는데 진짜 좋으신
분이라고 다독이며 들여보냈는데 수업 후 완전 재미있었다며 즐거워보였습니다^^ 아이들이 아무래도
원어민 교사분들이 낯서니까 처음에 겁을 내기도 하는데 막상 들어보면 금방 친해지고 즐거워하는
것 같습니다. 제가 틈틈히 시간내서 줄넘기를 하는데 여자아이들이 항상 같이 나와서 같이 운동하며
즐겁게 하루 마무리하곤 합니다^^ 화연이가 키가 많이 크고 싶은가봐요~
양여진[JINA]
오늘 점심 먹는데 여진이가 떡국을 먹으며 선생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고 하며 한 살 더 드신다며
농담하더라구요^^ 여진이도 캠프에 와서 6주란 시간동안 철이 굉장히 많이 들은 게 보이고 의젓해진
모습에 참 대견합니다. 아이가 폼클렌징이 거의 다 떨어졌다고 해서 제가 샘플로 많이 가져온 게 있어서
아이에게 나누어주었으니 남은 2주동안 아이가 충분히 쓸 수 있을 것 같으니 택배 굳이 안 보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타지에서 보내는 설날이라 조금은 어색헀지만 같이 떡국을 먹으며 설날을 맞으니 색다롭고
아이들이 따뜻하게 건네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라는 인사도 정말 예쁘더라구요^^ 여기서 같이
연말과 새해를 보내며 짧으면 짧고 길면 긴 6주동안에 아이들이 많이 성장하며 바뀐 모습에 정말
대견하고 예쁩니다. 벌써 7주차 월요일인데 한국에 가기까지 2주도 남지 않았네요. 아이들이 흐트러짐
없이 생활하고 밀린 진도없이 목표량까지 맞출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하겠습니다.
아참, 아이들과 새해영상을 만들어 네이버 카페에 올렸는데 확인하신지 모르겠네요^^ 확인 못 하신분들은
아이들이 만든 귀여운 영상 확인해주세요~^^
어머님 아버님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