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08 | 조회 | 2,3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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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형준, 이연우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설날이네요.
학부형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항상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캠프기간에 설날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은 친척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늘 같은 민족대명절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아쉬워했답니다.
물론, 한국의 분위기를 따라 갈 수 없겠지만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 점심은 맛있는 떡국, 잡채와 갈비찜이 나왔답니다.
떡국보다 아이들은 갈비찜을 더 좋아했지만 다들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필리핀도 설날은 공휴일이지만 저희 캠프는 정상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연우
오늘 연우는 떡국이 맛있었는지 좀 급하게 먹었던 모양입니다. 점심시간
이후에 체기를 보여서 소화가 될 수 있도록 손도 따주고 소화제도 먹였습니다. 계속 상태를 물어보니 저녁시간쯤
되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고요, 속이 불편하면 힘든걸 저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앞으로도 체하는 일이 없도록 천천히 꼭꼭 씹어 먹을 수 있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친했던 친구들이 많이 떠나가고 나서 조금 조용해진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특유의 활발함과 장난스러운 모습은 변하지 않아 참 보기 좋답니다. 다만 오늘 수영시간에 수영을 하지 않겠다고 해서 자습을 하도록 지도하였습니다.
그 시간에 잡담을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해서 주의를 주었습니다. 주의를 준 후에는 집중해서
공부하였답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과 함께 새해 동영상을 찍었는데요.
오늘 카페에 영상을 올려드렸답니다^^
아이들의 새해 인사 영상 한 번씩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잘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체질과 비슷해서 1년에 한번쯤 크게 채하는 날이 있는데요 지나가면 아무렇지않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즐겁게 열심희 그리고 무사희 캠프를 마쳐가는것같아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
T. Chris 입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잘 체하는 편이라 그게 얼마나 괴로운지 알아서 계속 지켜보았는데 다행이도 괜찮아지더라구요, 연우 큰 탈없이 재밌게 캠프 보내고 있답니다 ^^ 남은 기간도 잘 케어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