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09 | 조회 | 2,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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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사랑스런 우리 아이들은 오늘 하루도 열심히 공부했는데요^^
이제는 아침에 눈을 뜨는 것이 자연스러운지 열심히 아침에 기상을 하고 체조를 했습니다~
요새 키 키는 것에 관심이 많아서 그런지 아이들은 아침체조도 꼼꼼하게 하고 있답니다.
스트레칭이 키 크는 것에 기본이라고 말하면서요^^
아침을 맛있게 먹은 아이들은 수업도 열정적으로 진행했는데요.
스스로 궁금한 부분은 질문도 하고 이해를 못하면 예를 들어달라고 하며
적극적으로 수업을 듣는 아이들이랍니다.
박민서
우리 민서는 그 동안 힘들어했던 전체검사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ㅎㅎ 조금만 더 힘내보라고 얘기해주었더니 더욱 열심히 하는 모습이 눈에 보인답니다 ^^. 그간 어려워하고 힘들어 했었던 단어 문장시험에도 씩씩하게 좋은 점수를 받아가고 있답니다 ~ 답을 다 쓰고 틀리면 안타까워하는 모습이 모범생의 자세를 보여주네요~^^
김채은(4학년)
우리 채은이는 그 전보다 수업태도가 많이 향상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영어공부 할 것이 많고 어렵다고 힘들어 했던 채은이가 이제는 스스로 노력하며 발전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허리를 곧게 펴야 나중에 후회 안하고 키도 큰다고 얘기해주니 힘들지만 허리도 쭉~펴고 곧은 자세로 문제를 풀려고 노력한답니다~ 수학수업에서도 수학책을 끝내려고 열심히 풀고 있는데요!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이야기해주었습니다^^
오승주
우리 승주는 오늘 저녁에 나온 생선튀김에 지레 겁먹고는 먹고 싶지 않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가시도 없고 먹어보면 맛있을 거라 말해주었습니다. 평소 생선을
안 좋아한다고 해서 편식은 안되고 영양을 골고루 섭취해야 예뻐진다고 하니 잘 받아가더라고요~ 막상 먹어보니
맛있다면 한번 더 먹었습니다ㅎㅎ, 편식하지 않도록 주의를 주고 있으니 이 부분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
김연주
우리 연주는 강의실이 조금 추웠던 모양입니다, 외투를 입고 있기에
에어컨 온도를 좀 올려주었더니 좀 괜찮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수시로 온도
조절을 하고 있습니다, 감기보다는 조금 더운 편이 나으니까요^^; 점심에
나온 스팸 마요 덮밥도 열심히 소스를 비벼서 야무지게 먹었답니다 ~^^
심유민
우리 유민이는 캠프 막바지임에도 학습에 대한 의욕이 불타오르고 있답니다. 오늘도
수학 숙제를 일찍 끝낸 뒤 오늘 배운 내용들을 스스로 복습하고, 모르는 부분들을 몇 번이나 저에게 와서
묻고 알아갔답니다. 모르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하나라도 더 알아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고
기특하답니다.
최윤진
우리 윤진이는 상점을 모아서 받은 작은 컵라면을 고이 모셔놨다가 오늘 간식시간에 먹는다고 했었는데요~ 굉장히 심각한 표정으로 오피스에 찾아와서 무슨 일이 있나? 하고
걱정했는데, ‘선생님 안에 포크가 없어요!ㅜ’ 하더라고요, 순간적으로 오피스에 계시던 선생님들 모두를 웃게 해주었습니다
ㅎㅎ 윤진이는 순간순간 자기도 모르는 순간에 남들을 웃겨주는 유쾌한 아이입니다 ^^
최예원
우리 예원이는 오늘도 씩씩하게 하루를 보냈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고 다니는 미소천사랍니다^^ 나이에 걸맞게 순수하고 장난기도 있어 복도나 강의실에서
마주치면 한번씩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답니다. 간식시간에 망고를 어찌 먹는지 물어보기에 먹는 법을 알려주니
똘똘하게도 바로 실행하더라고요 ^^
김채은(6학년)
우리 채은이는 오늘 같은 방 룸메이트들이 두고 간 물건 들을 가지고 왔더라 구요~ 선생님 이거 꼭 챙겨주세요~ 하고 들고 왔는데 룸메이트들이 혹시나
찾을 까봐 걱정이 되었나 봅니다. 떠난 친구를 위하는 마음이 참 예뻤답니다. 칭찬해 주니 부끄러워하더라고요 ㅎㅎ 장난기 많은 채은이지만 정도 많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
김다은
우리 다은이는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맨투맨 라이팅
시간때 선생님께서 저에 대해 많이 아신다며 자기보고 영어스피킹을 잘하는 학생이라고 들었다고 하시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캠프 막바지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수업에 집중하며 공부를 하는 모습이 대견스럽습니다.
김가경
우리 가경이는 오늘도 건강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가경이의 공식 단짝은
채은이입니다. 오늘도 채은이와 함께 간식시간에 망고를 먹으며 깔깔거리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웠습니다. 저녁 먹기 전에 가경이와 채은이가 슬리퍼를 가지고 장난을 쳐서 위험해 보여서 하지 말라고 제지를 하였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낸 아이들을 위해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그럼 내일 일지에서 뵙겠습니다
조용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