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0 | 조회 | 2,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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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승우, 김종훈,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캠프 7주차 수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 세부의 날씨는 매우 화창하고 다소 더웠습니다. 오늘은 다행히 수영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수영하는 날 비가 올까 노심초사하며 지내고 있는데 오늘 일어나자마자 날씨를 확인하고는 수영을 할 수 있겠다며 하루 종일 기분이 좋았답니다. 수영 시간에는 아이들 모두 즐겁게 수영을 했고 더위를 식힐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또 다시 학생들의 학생평가보고서가 업로드되는 수요일입니다. 학생들의 정확한 상태와 수준을 부모님들께서 알 수 있도록 필리핀 선생님과 한국인 선생님들 모두 열심히 작성하여 업로드 해드리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학생평가보고서에는 일요일에 치루었던 레벨 테스트 결과가 포함되게 되는데요. 성적이 오른 친구들도 있고 다소 떨어진 친구들도 있습니다. 아이들이 한 번의 시험결과에 좌우되지 않고 좀 더 앞을 내다보며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으니 부모님들께서도 시험결과에 관계 없이 아이들에게 수고했다는 격려의 말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강승우
승우는 무척 좋은 날씨였던 오늘처럼 기분 좋게 하루를 열심히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공부에 집중하였고 체육 시간에는 아이들과 수영을 하며 하루를 기분좋게 보냈습니다. 이제 캠프에 맏형답게 아이들을 어느 정도 이끌어 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합니다. 오후에도 오전처럼 열심히 공부를 하며 하루를 알차게 보냈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캠프가 얼마 남지 않아 시간이 더 느리게 가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집에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 그 날만을 기다리다 보니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종훈이는 캠프 초반에 비해 필리핀 선생님들과 농담을 나누기도 하며 활발하게 수업에 참여한답니다. 영어에 자신감이 붙은 결과라고 생각되어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