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매일매일 공부를 하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항상 잘 따라와줘서 너무도 고마운 우리 아이들입니다.
아침 체조부터 밤에 점호까지 굉장히 빡빡한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활기차게 하루를 보낸답니다 ^^
박민서
우리 민서는 오늘도 어제 미처 끝내지 못한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이해 무던히 노력하였습니다. 제가 전체검사에서 독해 부분을 특히 꼼꼼하게 살피고 있기 때문에 아이가 모르는 단어들을 일일이 찾아 외우는 것을 조금은 힘들어 하지만, 한 지문 한 지문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답니다. 이번 주에도 민서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열심히 가르치겠습니다^^ 응원 부탁 드립니다!
김채은(4학년)
오늘 누구보다 열심히 공부했던 채은이! 단짝인 민서와 가끔 장난을 치는 것 빼고는 높은 집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채은이는 문제없이 수업에 잘 참여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본인이 열의를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고자 하고 있으니 비록 오늘은 단어시험이 어렵다며 골머리를 앓았지만 내일은 그 동안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승주
우리 승주는 오늘 체한 것 같아 손을 따자고 했더니 무섭다고 완강히 거부하더라고요 ^^; 많은 아이들을 케어해 왔지만 사실 체한 데에는 손 따는 것만큼 효과가 직방인 것은 없는데 말이죠. 소화제만 먹겠다고 고집을 부리기에 소화제를 처방해주었습니다. 좀 있으니 괜찮아 졌다고 하지만 혹 밤이나 새벽이라도 괜찮으니 배가 아프면 언제든 오피스로 오라 얘기해주었습니다. 그래도 속이 편해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
김연주
우리 연주는 요즘 수업에도 열심히 참여하고 해야 할 과제나 단어 시험에도 최선을 다해서 임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네이티브 시간에 평소보다 훨씬 적극적으로 원어민 선생님의 발음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제가 수업에 직접 함께 참여해보았었는데 선생님의 발음이 굉장히 좋으셔서 연주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아이가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심유민
유민이는 오늘은 아침부터 표정이 꽤 밝아서 덩달아 저도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1교시 수업이 유민이 방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룸 티쳐 선생님 이어서 8시에 함께 방에서 나와 수업을 간다며 즐거워했답니다. 다행히 오늘은 날씨도 맑아서 유민이가 좋아하는 룸 친구들과 함께 수영도 하였습니다.
최윤진
우리 윤진이의 수업을 담당하시는 선생님들은 저에게 오늘 윤진이의 칭찬을 많이 해줬답니다. 대답도 잘하고 수업시간 집중력도 좋아서 금방 수업 시간에 선생님 설명도 잘 집중해서 듣고 선생님들에게 인사도 잘 한다고 하셨습니다. 맨투맨 시간뿐만 아니라 평소 수업하는 모습을 보면 열심히 잘 듣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참 대견합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칭찬 많이 해주시면 윤진이가 참 좋아할 것 같습니다.
최예원
우리 막내 예원이는 오늘 점심식사를 맛있게 했는데요~ 국이 너무 맛있다며 두 그릇이나 먹었답니다!
잘 먹는 모습을 보니 너무 귀여웠지만, 혹시나 체할까 봐 옆에서 천천히 먹으라고 이야기를 했답니다^^ 예원이는 가끔 식사시간에 엉뚱한 모습으로 저를 재미있게 하고는 합니다 ~ 매일매일 점심시간이 가장 신난다고 하네요 ㅎㅎ 가장 어린데도 불구하고 편식없이 잘먹는 모습이 예쁘답니다!
김채은(6학년)
점호시간에 채은이가 너무 신나있어서 왜 그런지 물으니 내일 아침메뉴가 빵이라서 너무 신난다 하더라고요 ㅎㅎ 전 날 밤부터 아침메뉴를 생각하며 신나 하는 모습이 영락없는 아이입니다^^ 내일 구워달라고 신신당부를 했답니다, 그래서 직접 구워주겠다고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내일은 채은이가 좋아하는 아침 빵 열심히 구워줘야겠습니다, 물론 다른 아이들도요~^^
김다은
다은이는 오늘도 어제보다 많이 발전된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직까지 종이 치고 몇 분이 지나고 교실에 들어오는 행동을 완전히 수정하지 못해서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잘 지도했습니다. 우리 다은이가 남은 캠프 기간 동안 전혀 낭비하는 시간 없이 늘 알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잘 격려하겠습니다.
김가경
항상 웃는 얼굴이 예쁜 가경이는 오늘도 밝은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요즘 따라 학습 의욕이 부쩍 늘어난 우리 민영이는 매일 너무 열심히 공부하느라 피곤했는지 오늘 따라 하품을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살짝 걱정이 되어 아이에게 어디 아픈 곳이 있냐고 물어보았지만 전혀 그렇지는 않다고 하여 마음이 놓였답니다. 힘든데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낸 아이들을 위해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그럼 내일 일지에서 뵙겠습니다
조용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