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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2월 11일] T.YOON의 2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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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1 조회 2,472

 

안녕하세요. 강승우, 김종훈,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캠프 7주차 목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모습을 보니 이제 9일 정도만 있으면 한국에 돌아간다는 기대감과 곧 모두들 헤어져야 한다는 아쉬움을 모두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캠프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이들도 저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위해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해내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격려와 칭찬의 말 한마디가 아이들에게는 큰 힘이 된답니다. 내일은 벌써 이번 주의 마지막 수업이 있는 금요일입니다. 아이들은 캠프생활이 얼마 남지 않아서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절대 들뜨거나 나태해지지 않도록 옆에서 독려하고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하루 수업을 하고 나면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 날이 돌아오게 됩니다. 마지막 액티비티라는 생각에 아이들은 아쉬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기다리고 있답니다.

 

 

강승우

승우는 오늘도 아픈 곳도 없이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틈틈이 단어장을 들고 다니며 단어를 외운 덕분에 단어테스트도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하였고 수업시간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맨투맨 수업시간에 종종 다리를 꼬거나 한쪽 다리를 다른 다리에 올려두고 수업을 듣는 경우가 있어 이에 대해 주의를 주고 바른 자세로 수업을 듣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주의를 준 후에는 바로 고쳐 앉아 바르게 수업을 들었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오늘 아침 많이 피곤해 보이는 얼굴로 1교시 수업을 들었습니다. 이번 주도 벌써 절반이 지나니 점점 힘이 드나 봅니다. 그렇지만 졸거나 수업에 집중하지 않는 모습은 보이지 않고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요즘 장난이 다소 심해지는 등 캠프가 끝나가며 들떠 하는 듯한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상담을 하면서 다음부터는 그러지 않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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