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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2월 11일] T.CHRIS의 2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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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1 조회 2,423

안녕하세요, 이연우, 김형준 학생의 담임 T.Chris 입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어김없이 650분에 기상하여 아침체조를 하고 맛있게 토스트를 먹었습니다.

 

아이들은 토스트가 나오는 날이 럭키데이 라고 부른답니다 ^^

 

 

 

오늘은 바람이 살짝 부는 날이었습니다. 필리핀이 우기라서 그런지 비가 자주 오는데요.

 

날씨가 점점 흐려지더니 저녁 즈음에는 비가 살짝 내렸습니다

 

날씨는 흐려도 아이들은 오늘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하루에 절반 이상을 외국인 선생님과 수업을 하고 한국인 선생님과는 수학수업을 하는데 

 

그래서인지 가끔 한국인 선생님께도 수학질문을 영어로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

 

아마도 영어사용에 너무 익숙해졌나 봅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게요!

 

 

 

이연우

 

 

우리 연우는 내일 저녁이면 캠프장을 떠난다는 사실이 좋으면서도 섭섭한 모양입니다. 연신 저 마지막인데라고 얘기하더라고, 아침에는 우리 연우가 좋아하는 빵을 잔뜩 구워줬습니다. 처음에 많이 먹을 거니까 스스로 굽겠다고 해서 다치니까 먹고 싶은 만큼 구워주겠다 하니 엄청 좋아하더라고요 ^^; 그래서 그 좋아하는 토스트를 배부를 때까지 꼭꼭 씹어먹었습니다. 내일이면 우리 연우 가는데 괜히 울적해 지네요, 한국에 가서도 여기서 생활하던 것처럼 열심히 지냈으면 합니다 ^^



 

김형준

 

 

우리 형준이는 이제 어느 정도 마음을 다잡은 것 같습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영어단어 시험에서 높은 점수로 통과하고 수학 수업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보이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쉬는 시간 틈틈이 점호가 끝난 후에도 밤에 남아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공부하는 열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돌아가는 그 날까지 이런 열정적인 모습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날은 조금 궂었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낸 아이들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캠프생활 열심히 또 재미있게 보내다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도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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