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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2월 11일] T.YEN의 2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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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1 조회 2,484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한 아이들입니다 ~

 

아침도 잘 먹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필리핀에는 한국처럼 전력소가 잘 되어있지 않아 가끔 정전이 되는데요

 

저희 캠프장은 신식 건물로써 바로바로 발전기가 돌아가서 아이들이 놀라지 않게 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기시간에 잠깐 3분정도 정전이 되었는데 아이들이 처음 겪는 일이라 놀라기도 했고

 

재미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영화같다고…^^;; 그래서 필리핀에는 이런일이 많으며

 

지금 캠프장은 최대한 너희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바로바로 조취를 취하니 걱정하지 말라 얘기해줬답니다

 

설명을 해주니 아이들도 이해하고 재밌었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학부모님들께서도 이런점은 필리핀 특성상 일어날수 있는 일이니 너무 걱정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우리 아이들의 하루는 어떠했을까요?

 

 

 

 

박민서

 

 

우리 민서는 아직 전체검사가 조금 남아있지만 열심히 한만큼 드디어 끝을 보고 있는데요! 이제 얼마 안 남았다고 박수를 쳐주니 굉장히 부끄러워하며 좋아했답니다 ㅎㅎ 점심시간에도 저녁시간에도 틈틈이 남은 것을 공부하며 정리하고 있더라고요, 이렇게 열심히 노력한 보람이 있는 것 같습니다 ^^ 노력하는 모습이 더욱 예뻤습니다, 학부모님도 우리 민서 응원해주세요!


 

 

 

김채은(4학년)


 

우리 채은이가 요새 좋은 성적을 받으면서 캠프에 완벽 적응했답니다. 공부를 하는 습관이 잡힐 때까지는 

 

사실 힘들기 마련인데열심히 공부하면서 자기 스스로가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처음에는 기운이 없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여 걱정을 조금 했었는데요

 

이제는 활발하게 돌아다니면서 긍정의 기운을 내뿜고 다니고 있습니다~! 동생들과도 잘 지내며

 

언니들과도 함께 스스럼 없는 모습이랍니다!

 

 

 

오승주

 

 

우리 애교 많은 승주는 언제나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항상 뭐가 그리 신났는지 웃음을 머금고 있는데요,

수학시간에도 보니 수학선생님과도 많이 친해져서 수학문제도 열심히 풀고 단짝인 연주와는 물론이고 친구들과 두루두루 친하게 지내고 있어 보기가 좋답니다. 그래도 마음이 여려서 가족을 생각하면 아직 울먹울먹하는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잘하고 있으니 일주일만 더 힘내자고 격려해 주었답니다^^



 

김연주

 

 

우리 연주는 집중력이 강한 친구인 것 같습니다. 연주는 자기 할 일을 스스로 잘 하고 지도하지 않아도 

 

알아서 잘 하는 친구라 자주적인 모습과 강한 집중력으로 자신의 일들을 모두 잘 해내고 있습니다

 

이제는 같이 방을 쓰는 언니와 동생들과 많이 친해져서 캠프에서도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 많이 칭찬하고 연주가 공부를 주도적으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습니다.

 

수빈이가 잘 하고 있으니 많이 칭찬해주시고 편지도 많이 써주세요~^^

 

 

 

 

심유민

 

 

우리 유민이는 평소의 모습대로 공부도 열심히 하고 캠프 생활도 즐겁게 하며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영어단어 시험에서 좋은 점수로 통과하였고 수학 시간에도 내준 문제를 금방 풀어버리는 등 무척 좋은 자세를 보여줍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캠프 생활 매일 이렇게 알차게 보내다 가기를 바랍니다 ^^



 

최윤진

 

 

우리 윤진이는 아닌 척~하면서도 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것 같습니다. 대화를 하다 보면 예원이 가요~ 예원이 는요~ 를 무의식 적으로 한답니다. 부끄러워서 말은 못하지만 동생을 많이 걱정하고 아끼는 것 같습니다 ^^ 또래에 비해 말도 얌전히 하고 선생님 말도 잘 들어서 지도하면서도 참 모범적인 아이구나 하고 생각이 든답니다^^ 집에 가면 칭찬 많이 해주셔요~



 

최예원

 

 

우리 예원이는 어디 아픈 데가 없나 하고 물어보니 발가락이 아프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보니 발가락 옆에 조금 일어난 부분을 손으로 뜯었다고 했습니다 ㅜ 많이 까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 약을 발라주고 밴드도 붙혀 주었는데요, 앞으로는 절대! 절대! 뜯지 말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네! 하고 예쁘게 대답하더라구요, 오늘 약속했고 앞으로도 생채기가 나지 않도록 잘 지켜보겠습니다

 

 

 

 

김채은(6학년)


 

우리 채은이는 저를 보면 늘 안녕하세요! 하며 밝게 인사해주며 시종일관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제가 늘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장난치는 것을 많이 좋아하기는 하지만 학습적인 측면에서도 항상 의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예뻐 많이 칭찬해주고 있습니다친구들과도 같은 방 룸메이트들 과도 즐겁게 잘 생활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자신보다 타인을 먼저 배려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씨가 정말 기특합니다.

 

 

 

 

김다은

 

 

우리 다은이는 이제는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만큼의 기간이 남아서 아쉽기도 하고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오늘은 처음으로 다은이가 듣는 원어민 선생님 수업을 참관하여 같이 들었는데, 다른 아이들에 비해 수업에 참가하는 태도가 좋고 목소리를 크게 내어 발음을 하여 보기가 좋았습니다.



 

김가경

 

 

오늘은 가경이와 그래도 많은 이야기를 나눌 기회가 있었습니다. 혹시나 아이가 불편한 점이 있을까 해서 물어보니 캠프생활과 아이들과의 관계 선생님과의 친밀도와 수업 등등 다 만족한다고 하였답니다. 그래도 혹시! 아주 혹시라도 조금이라도 힘든 점이 있으면 선생님께 오라고, 다 해결해 주겠다 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낸 아이들을 위해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

 

그럼 내일 일지에서 뵙겠습니다

 

조용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

  • 윤진,예원 2016.02.12 00:04

    항상 감사드립니다. 남은 기간동안 열심히 해서 잘 마무리 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원이가 새교재를 받았는데 아이에게 적정한지 봐주세요. 사진으로 보니 어려워 보이는 책도 있네요. 예원이가 어리다 보니 교재가 맞는건지 스스로 알지를 못하니 관찰부탁드립니다.~~♥♥

  • 관리자 2016.02.12 10:44

    안녕하세요^^ T.YEN 입니다 ~!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 교재는 레벨테스트 후에 계속 맞춰나가고 있습니다 현재 예원이는 전체검사도 잘 통과하고 수업시간에도 잘 따라오고 있습니다, 어린데도 야무져서 금방금방 배우고 있으니 걱정마세요 ~ 교재는 아이들 레벨에 맞추었답니다 ^^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최윤진(엄마) 2016.02.12 21:07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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