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3 | 조회 | 2,4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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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승우, 김종훈,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캠프 7주차 토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아이들이 제일 기다리는 액비비티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 8시에 기상을 하여 아침을 먹고 화이트 샌드 리조트에 수영복을 갈아 입고 준비운동을 한 후 수영을 시작하였답니다. 점심은 리조트 뷔페 음식을 맛있게 먹고 오후에도 오전과 똑같이 준비 운동 후 수영을 하였답니다. 캠프장으로 돌아 오면서 FOODA라는 마트에 가서 간단하게 간식거리와 필요한 물품들을 샀습니다. 캠프장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은후 아이들은 영화감상을 하면서 부모님에게 전화통화를 하였답니다. 내일은 레벨테스트와 전체 검사가 있는 일요일입니다. 마지막 레벨테스트인 만큼 아이들 모두 진지하게 시험을 치도록 독려하였는데요. 자신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학생들이 성실하고 열심히 시험에 임해 자신의 정확한 위치를 알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습니다.
강승우
활동적인 승우는 오늘 액티비티를 무척 즐긴 눈치입니다. 어제도 수영을 하였는데 오늘도 액티비티로 수영을 하니 정말 재미 있다고 하였습니다. 점심식사로는 리조트 뷔페 음식을 먹었는데 몇 번을 왔다갔다 하면서 먹던지 마지막 까지 포크를 놓지 않고 맛있게 몇 그릇을 비우며 먹었답니다. 돌아갈 날이 많이 남지 않아 한국으로 돌아갈 때의 일을 자주 얘기합니다. 물론 귀국할 날이 많이 남지는 않았지만 지금처럼 좋은 자세로 공부하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종훈
종훈이는 그 동안의 리조트 투어에서 수영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오늘만큼은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지만 발만 담글 수밖에 없었답니다. 팔 다친곳이 완전히 낳지 않아서 최대한 조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큰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몇 일 전부터 틈틈이 수학 문제를 풀고 있습니다. 평소 어려워한 수학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질문도 많이 하고 모르는 것을 알아가려는 모습이 보여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