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4 | 조회 | 2,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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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어느덧 시간이 많이 흘러 마지막 주말이 되었습니다!
맛나는 아침을 먹고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치렀는데요 마지막 테스트니만큼
다들 엄청 진지하게 임하더라고요 ^^
꼭!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곤 공지를 드렸다시피 마지막 액티비티인 발 마사지를 다녀왔는데요~
마사지를 경험을 해본 아이도 있지만 없는 아이들이 대다수여서
다들 좋은데 신기했다고 했답니다
^^; 좋은데 신기한 게 어떤 기분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간 공부하느라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덜어냈답니다 ~
그리곤 캠프장으로 돌아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영화감상 시간을 가졌는데요^^
영화시간만 되면 얼마나 집중을 하는지 여기 정말 누가 있나 싶을 정도로
조용해진답니다 ㅎㅎ
신나는 영화감상시간 후에는 전체 검사 시간을 가졌는데요,
마지막이라 그런지 모두들 열심히들 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그럼 오늘 또 우리 아이들에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
박민서
우리 민서는 발 마사지
시간이 신기했다고 합니다. 음악도 굉장히 정적이고 좀 조명이 어두워서 뭔가 릴렉스되는 기분이었다고 하네요^^ 마지막에는 따뜻한 녹차도 마시며 제대로 마사지를 즐기고 왔답니다~ 근데
점심시간에 야채를 먹기 싫다고 투정을 부려 조금이라도 먹도록 옆에서 편식은 안 된다 지도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고기랑 같이 먹으면 될 것 같아요! 하네요 ㅎㅎ 가는 날까지 영양섭취가 골고루 이루어지도록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
김채은(4학년)
우리 채은이는 오늘 새끼
발가락을 살짝 부딪혀서 발톱부분이 좀 까졌습니다 ㅜ 그래서 약을 발라주고 반창고를 붙혀주었는데요, 아픈지
물으니 조금 아프긴 한데 아픔에 익숙해져야 그게 아픈지 모르는 거예요! 하더라고요^^; 이런 말은 어디서 배웠는지 아이가 이렇게 얘기하니 참 귀여웠습니다. 조금만
다쳐도 우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웃으며 하나고 안 아프다고 얘기하는 어른스러운 채은이 입니다 ^^
오승주
우리 승주는 발 마사지
중에 느낌이 생소했는지 연신 꺄르르 웃더라고요 ^^ 왜 웃는지 물으니 간지럽다고 해서 그럼 좀 더 세게
받아볼까? 했더니 그럼 아프다고 싫다고 했습니다 ㅎㅎ 아무래도 평소에는 받지 않을 발 부분 마사지가
이상했던 모양입니다. 다 끝나고 총 평을 물어보니 간지러우면서도 시원했다고 합니다. 우리 승주다운 엉뚱한 답을 해서 귀여웠습니다^^
김연주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는
우리 연주는 항상 팝송 시간에 생기가 넘친답니다~ 처음 가사를 해석하는 시간에는 조금 골머리를 앓지만, 노래 부르는 시간에는 그 누구보다 열심히 노래 한답니다^^ 부끄러워서
작게 따라 부르는 아이들도 많지만 우리 연주는 언제나 집중해서 큰 목소리로 팝송을 따라 한답니다^^
심유민
우리 유민이는 막 잠이
올 때쯤 딱 마사지가 끝났다고 아쉬워하였습니다. 마사지 받아서 너무 시원하고 좋다고 하였습니다. 한국 가서도 받아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마사지를 다녀와서 전체검사
시간 때까지 영화를 본 후 전체검사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최윤진
우리 윤진이는 오늘 전체검사
시간을 엄청 잘 준비해 왔는데요~ 단어시험부터 교재 등 많은 부분을 다 준비를 완벽하게 해와서 정말
단번에 통과할 수 있었답니다 ^^ 아무래도 마지막이라 그런지 아니면 이제는 전체검사의 체계를 완전 이해한
것인지 모르지만 깔끔하게 정리해온 윤진이를 보니 왠지 뿌듯했답니다 ^^
최예원
우리 예원이도 언니와
함께 열심히 준비를 했는지 열심히 전체검사 준비를 해왔답니다 ^^ 단어시험을 먼저 통과하고 베시시 웃으며
교재를 보여주었는데 진도도 한 주 동안 정말 열심히 나갔더라구요^^ 조금 어려운 부분은 많이 못 나갔어요..하고 조그마하게 얘기하기에 진도도 중요하지만 이 부분을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얘기해주었습니다 ^^
김채은(6학년)
우리 채은이는 저번 주
월,화,수,목,금 5일간의 단어시험을 다 백 점을 맞았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전체시험에서 1등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답니다 ^^ 그럼 상점 받는 거예요! 하고 어찌나 좋아하던지요, 아이들이 이렇게 자신의 할 일에서 경쟁을 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굉장히 뿌듯하답니다 ^^ 전체시험에서 1등한 우리 채은이는 당당히 상정 10점을 받고 기쁘게 잠들었답니다 ㅎㅎ
김다은
다은이는 오전에 하는
레벨테스트를 열심히 봤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보니 시작된 스피킹 레벨 테스트가 선생님 네분과 저 혼자의
토론이 됬다고 합니다. 끝나고 나서는 선생님께서 스피킹이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해주시고 스피킹 테스트를
마쳤다고 합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오늘이 마지막
액티비티라는 생각에 아쉬움과 기대감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 레벨 테스트도 성실하게 임하였고
오후에 마사지를 받으면서 많이 간지러웠는지 웃음소리가 마사지샵이 떠나갈 정도로 웃었답니다. 하지만 생소해
하기는 했지만 즐겁게 임했답니다. 오늘 에세이도 큰 어려움 없이 잘 작성하였고 전체 검사 시간에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마지막 주말을
보낸 아이들인데요,
다들 이제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생각하니 아쉽기도 하고 가족과 만난다 생각하니 좋기도 하고
그런 복잡미묘한 기분들이
드는 모양입니다 ^^
내일이면 마지막 주의
시작인데요 아이들이 마지막이라고 긴장이 풀리지 않도록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아이가 성장 할수 있게 적절한 응원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T.YEN 입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
아이들이 캠프 마지막까지 열심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