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5 | 조회 | 2,3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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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맑았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많이 온 것은
아니지만 비가 흩날리고 우중충한 날씨네요
그래도 야외 액티비티가 아니라 그나마 다행인 날입니다^^;;
발렌타인 데이라고 바깥에서는 들썩이고 난리지만 우리 학생들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그래도 가지고 있는 간식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우리 친구들 이네요~
-노주호(Edward)
주호는 오늘도 혹시나 액티비티 참여를 하지 않을까 걱정 했는데
맛사지는 좋아하는지 제일 처음으로 받으러 가더라구요^^ 발 맛사지를 받고 조금 간지럽기는 했어도 좋았다고
합니다^^ 맛사지 받는동안 아이들이 보는 멀린이라는 시리즈물 영화를 어린 친구들은 참 좋아 하는데요
주호에게는 약간 유치한지 그렇게 즐겨 보지는 않네요.. 근데 제가 봐도 재밌던데 말이죠^^;;
-홍승우(Alered)
승우는 오늘 맛사지를 받지 않았습니다. 관심이 없다고 하네요. 승우는 대신에 멀린 시리즈를 아주 열심히
보더라고요^^ 혹시 중간에 공지 사항이라도 있어 잠깐 끊으려 치면 안된다고 제일먼저 외치는 승우입니다^^ 맛사지는 승우에게 약간 지루하게 느껴졌나 보네요.
그래도 승우는 전체검사도 금방 통과하고 레벨테스트도 잘 본
것 같답니다~ 할건 다 하고 노는 승우네요^^
-이은수(Joshua)
은수는 어제 지친 몸을 오늘 차분하게 맛사지를 받으며 마무리해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하루종일 표정이 좋네요. ^^ 식사
시간에도 친구들과 담소를 나누는데 평소보다 톤도 높고 즐거운 표정이 보기가 참 좋았네요. 아마 마지막
주인 다음 한 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승우, 막내학생인
정우라는 학생들과 함께 맛사지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멀린 영화 시리즈가 역시 재밌나 봅니다. 사실 저도 보다보면 저도 모르게 크게 웃게 될 정도로 재미있거든요^^ 상규는
어제 멀미를 해서 속이 계속 안좋을 까봐 하루종일 식사 시간에 좀 신경을 썼는데요 다행히 크게 불편한 기색없이 잘 먹더라구요^^;; 혹시나 더 체할까봐 천천히 먹을 수 있도록 얘기를 했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어머니께서 용돈 더 보내시기로 하신 것을 얘기해
주었더니 다행이라며 좋아하네요^^ 오늘은 맛사지도 좋았고 레벨테스트와 전체검사도 금방 끝났다며 역시
만족한 모습입니다^^ 저녁 늦게 팔이 어디에 긁혔는지 설짝 긁혀 소독하고 약 발라 주었는데 큰 상처
아니니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손준영(Thamb)
준영이도 오늘은 일요일 답게 릴렉스~하게 하루를 보낸 것 같습니다. 맛사지 받고 와서는 나른한지 하품을
좀 하더라구요^^;; 준영이는 저녁 팝송 수업 시간도 참여를 잘 하고 같이 따라 크게 부릅니다^^ 나중에 한국 돌아가면 배운 노래 한번 시켜보세요^^ 잘 할거에요~
-김대현(Paul)
대현이도 맛사지는 역시 만족한 것 같았습니다^^ 아 그리고 대현이는 한 주 동안 아이들이 수업시간에 발표를 잘 하거나 단어시험을 바로 통과하거나 하면 받는
상 벌점이 있는데요 거기서 1등을 해서 상으로 햄버거를 받았답니다^^
이번이 처음이 아닌 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이들은 어제 외식을 했으면서도 그저 마냥 부러워 하네요^^;;
이제 아이들의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주말이 끝났습니다.
다음 주말엔 부모님과 함께겠죠? 마지막 한 주 잘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