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7 | 조회 | 2,3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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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오늘도 저와 아이들이 머물고 있는 이 곳 세부는 아침부터 화창한 날씨였습니다.
아이들은 일주일의 한 가운데에 있는 수요일이 가장 피곤한 날이라고 이야기하곤
했었는데요, 오늘은 따사로운 햇살이 아이들을 포근하게 감싸서 그런지
평소보다 덜 피곤해하는, 명랑한 모습을 보여 주었답니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 없이 다소 타이트하게 구성된 수업 스케줄이었지만,
그만큼 낭비하는 시간 없이 알차게 학습해 나갔답니다.
이제 벌써 일주일의 절반이 지나고, 캠프의 끝자락을 향해 계속 달려나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마지막까지 항상 건강하고 의미 있는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늘 신경 써서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
박민서
우리 민서는 오늘은 아침부터 표정이 꽤 밝아서 덩달아 저도 활기차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요, 1교시
수업이 민서네 방에서 함께 지내고 있는 룸티쳐 선생님 이어서 8시에 함께 방에서 나와 수업을
간다며 즐거워했답니다. 다행히 오늘은 날씨도 맑아서 민서가 좋아하는 수영시간에 수영도 하고, 민서와 마음이 맞는 선생님들과 수업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우리
민서에게도 이번 캠프가 앞으로의 학습과 인생에 좋은 터닝 포인트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답니다.^^
김채은(4학년)
우리 채은이도 오늘은 어제보다 많이 발전된 태도로 수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는데요, 아직까지
종이 치고 몇 분이 지나고 교실에 들어오는 행동을 완전히 수정하지 못해서 더 바람직한 방향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잘 지도했습니다. 우리 채은이가 남은 캠프 기간 동안 전혀 낭비하는 시간 없이 늘 알차게 학습할 수 있도록 잘 격려하겠습니다.^^
오승주
우리 승주는 오늘 2,3교시 맨투맨 수업 때 선생님과 서로 취미에 관련한 이야기를
주제로 대화를 나누었다고 합니다. 승주는 매일 딱딱하게 책으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선생님과 서로
좋아하는 주제로 회화를 하며 공부하는 것이 훨씬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승주가
수업시간에 선생님과의 대화와 교재 진도를 적절한 시간을 분배하여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김연주
우리 연주는 요즘 제가 굳이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알아서 스스로 학습적인 면과 생활적인 면 모두 잘해내고 있어서 참 기특하답니다. 우리 연주도 슬슬 캠프의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아이가
지금 막 생기기 시작한 학습에 대한 의욕과 예쁜 마음가짐이 꾸준히 유지될 수 있도록 늘 격려하겠습니다
심유민
우리 유민이도 점점 수업과 생활 태도가 좋아져서 저를 흐뭇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오늘은 남는 시간마다 열심히 단어장을 들여다보면서 공부하더니 단어 시험에서 백 점을 맞아서 유민이도 참
좋아하고 저도 많이 칭찬해주었답니다. 우리 유민이도 끝까지 하나라도 더 배워갈 수 있도록 항상 격려하겠습니다.
최윤진
그 동안 우리 윤진이를 맡아 왔던 수학 선생님으로부터 윤진이 칭찬을 굉장히 자주 들어왔기에 저도
살짝 기대를 하고 수업에 참관했답니다. 아니나다를까
우리 윤진이는 수학에 대한 이해력이 굉장히 빨라서 선행학습임에도 불구하고 한 학기 교재를 거의 다 끝냈답니다. 심지어
영어를 공부하다가 지겨울 때나 심심할 때마다 수학 교재를 꺼내 본다는 이야기를 듣고 얼마나 기특했는지 모른답니다.^^
최예원
우리
예원이는 언제나와 같이 밝은 모습이라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 수업시간에는
반짝거리면서 집중을 하고 수업에 이마는 태도를 보이는데요. 몰래 수업을 참관하면 정말 열중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너무 기특합니다^^. 다만 수학문제 푸는 것을 좀 어려워하는데요, 지켜보며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채은(6학년)
우리
채은이는 오늘도 네이티브 선생님과 함께하는 토론 수업이 가장 재미있다며 아주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채은이는 이번 캠프를 통해서 Speaking 실력이
많이 는 것 같다면서 좋아했답니다.^^ 또 채은이는 벌써부터 마지막 쇼핑 시간에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있다며 설레 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순수한 모습에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났답니다.^^
김다은
우리 다은이는 캠프 후반부가 되니 마음이 조급해져서 그런지 학습에 대해 많은 의욕을
보여주고 있답니다. 고향이 부산이라 그런지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다은이의 말투를 무뚝뚝하게 느낀다며 살갑게
고치도록 많이 노력하고 있답니다. 우리 다은이에게 이번 캠프가 학습에 대한 좋은 터닝포인트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김가경
우리 가경이도 요즘은 매사에 긍정적으로 행동하고,
시종일관 밝은 웃음을 보여주어서 함께 지내는 친구들이나 선생님 모두에게 좋은 에너지를 전달해 주고 있답니다. 가경이도 남은 기간 착실하게 하루하루를 채워나가고 있습니다. 가경이가
나중에 이번 캠프를 되돌아볼 때, 즐거운 추억만 가득하기를 바라고 있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학부모님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