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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25회 2월 18일] T.Aaron의 2월 1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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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8 조회 2,494

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은 캠프 종료 1 전입니다. 다들 캠프가 끝나가고 있다는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이별이 금새 앞으로 다가올 줄은 모르고 있었던 듯이 아쉬움만 가득인 표정입니다.

캠프의 일정이 평소보다는 바쁘게 흘러갔지만 흔들림 없이 차분한 모습으로
수업을 마쳤습니다.

내일이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캠프의 막바지 이지만,
안전사고에 유의하며 아이들을 케어 하도록 하겠습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아쉬움 보다는 한국으로 드디어 간다는 마음에 기쁜지 연신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질 않네요^^ 그래도 친해진 티쳐들과의 이별은 조금 아쉬운지 여기저기 인사하느라 하루종일 바쁘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수업 중에도 자주 밖으로 돌아다녀 제가 주의를 조금 줬습니다^^;; 마지막 정규 수업일까지 잔소리를 하게 되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수업은 들어야죠?^^

 

-이은수(Joshua)

 

은수는 계속 저희에게 마음에 안든다던 선생님이 있어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제가 은수에게 듣고 그 부분을 해결해 주기 위해 은수 책과 선생님 강의실에 직접 가서 봤는데요, 은수가 마음에 안들었던 부분이 본인이 글씨를 제대로 썼는데 선생님이 계속 지우고 다시 쓰라고 지적을 해서 본인을 괴롭힌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수업과 은수 책을 제가 확인하니 유독 그 선생님 수업에만 글을 너무 휘갈겨 써 제가 봐도 알아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 선생님에 대한 험담도 적혀 있고요.. 그래서 이렇게 쓰면 내가 수업을 하더라도 이렇게 쓰면 다시 쓰라고 해야겠다고 하니 본인도 사실은 그 선생님이 싫은 마음에 제가 혼내주길 바라는 마음에 일부러 그랬다고 하네요.. 그래서 선생님이 마음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최대한 해결해 줄 테니 거짓말은 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하고 나쁜말은 안 적는게 좋겠다고 하니 본인도 인정을 하여 해당 부분을 반성문으로 쓰게 하였습니다. 어린 마음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거짓말을 계속 하면 버릇이 될 수도 있겠다 싶어 그랬으니 앞으로는 그러지 않겠죠?^^;;  

  

 

-배상규(Tony)

 

상규는 본인 간식비가 얼마나 남았는지 물어 보기에 확인해 보니 아직 많이 남았더라고요^^. 본인도 내일 사고싶은 것을 사고 선생님들 선물도 사오겠다며 장담을 하기에 부모님 선물 좋은것 사라며 만류하고 대신 마음만 받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기특한 마음에 한번 안아 줬네요^^

 

 

-윤민혁(Aron)

 

민혁이는 이제 갈 때가 되어 아쉬운지 수업 태도가 더 좋아진것 같습니다. 선생님과 한마디라도 더 하려고 쉬는 시간까지 같이 이야기 하는 모습을 보며 장난으로 진작 그렇게 열심히 하지!! 라며 장난은 쳤지만 보기가 좋더라고요^^. 한국으로 돌아가면 친구들에게 아마 여기서 있었던 일을 많이 이야기하며 자랑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손준영(Thamb)

 

준영이도 오늘은 많이 들떴습니다. 수업시간 때부터 내일 쇼핑 때는 무엇을 것이며 내일 오전에는 어떻게 시간을 보낼 것인지 하루 종일 이야기하며 집에 가는 시간만 기다리고 있네요. 마지막 수업 때도 깔끔하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준영이가 간식시간에 친구들과 정말 신나게 수다를 떨었습니다. 내일이면 집에 가는 준영이 빠진 없이 챙겨서 집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현(Paul)

 

대현이는 오늘 식사시간에 밥을 가득 받기에 이렇게 많이 먹을 있겠냐고 물어보니
그럼요! 하고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전체검사도 빨리 통과하고 싶은지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책도 미리미리 복습을 하고 있는 모습이랍니다!
어제와 같이 오늘도 대현이는 마지막 까지 더욱 집중해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마지막 날이네요

아이들은 벌써 어제부터 잠을 많이 못자고 설치기도 하더라고요^^;;

그동안 수고한 아이들에게 맛있는것 많이 사주실거죠?

다음에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김대현맘 2016.02.18 22:14

    선생님 그동안 고생많으셨어요~^^그곳에서 많이 배우고 체험한것 같아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도 잘 연계되어 더 성장할수 있도록 지도 할께요 ^^남은시간까지 잘 부탁드려요~^^

  • 윤민혁맘 2016.02.18 23:19

    선생님! 8주 동안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캠프생활동안 선생님의 많은 가르침아래 민혁이의생각과 맘이
    한층 더 성장 한것 같습니다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려요~^^

  • CIJ 2016.02.19 10:50

    안녕하세요 대현이 어머님^^ 대현이는 다른 친구들 보다 적응 기간 거의 없이 잘 적응하며 선생님들과 친구들과도 잘 지내며 두달간의 연수 기간을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새 학년이나 학기를 시작하다 보면 많은 학생들이 적응 문제로 학업에도 소흘해 지기 마련인데 대현이는 그런 과정을 아마 잘 소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현이 덕분에 저도 많이 즐거웠고 공부고 생활이고 다 잘할것이라 믿고 무엇보다 건강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어머니^^

  • CIJ 2016.02.19 10:59

    안녕하세요 민혁이 어머님^^ 많은 학생들과 업무를 핑계로 민혁이의 많은 생활 모습과 공부상황을 매일 자세하게 전해드리지 못한 점 먼저 사과말씀 드립니다. 지금 현재는 처음 다른 두 친구들과 가장 진도가 안맞았던 수학이나 영어 문법 수업 진도도 거의 일정하게 맞추어진 상태이니 이 부분은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민혁이는 수업 태도도 좋고 한번씩 선생님과 친해지면 약간 능글능글하게 장난치며 친구처럼 지내기는 했는데요 그래도 진도도 빠르게 나가는 편이고 공부에 크게 소흘하지는 않는 모습이니 약간 헤이해 진다 싶을 때 한번씩만 리마인드 시켜주면 본인이 알아서 공부를 잘 해 나갈것 같습니다. 제가 이런저런 잔소리도 많이 했지만 싫은 내색없이 저에게 살갑게 다가와 준 민혁이가 저도 많이 보고싶을 것 같네요^^
    민혁이도 부모님도 건강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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