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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2월 18일] T.YOON의 2월 1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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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8 조회 2,398

 

안녕하세요. 강승우, 김종훈,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캠프 8주차 목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으로 세부에서 밤을 보내는 날입니다. 내일은 오후수업을 하지 않기 때문에 오늘 오후수업을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마지막 수업이라 그런지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도 한명도 빠짐 없이 출석하여서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하였답니다. 캠프 안은 다음 일정을 준비하느냐 바쁘지만, 우리는 우리의 할일이 있기에 신경쓰지 않고 열심히 수업을 하였습니다. 정규수업을 마치고 저녁식사전에는 선생님들은 건물 밖에 나와서 학생들과 같이 사진도 찍으며 연락처 및 SNS 계정을 공유하였습니다. 저녁식사 후에는 전체검사 통과하지 못한 학생들로 한해서 다이닝 룸에 모여서 전체검사를 준비를 하며 10시 이후 점호를 끝나고도 늦게까지 공부를 하며 전체검사를 준비하였습니다. 다른것은 다 양보해도 쇼핑만큼은 양보 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마지막 날 밤까지도 아픈학생 한명 없이 탈 없이 취침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강승우

승우는 이제 캠프의 맏형답게 동생들을 잘 이끌며 캠프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우선 공부적인 면에서 보자면 쉬는 시간, 남는 시간을 틈틈히 활용하여 수학공부, 영어공부에 매진해 있습니다. 영어 단어 시험도 수학 문제푸는 실력도 나날이 향상되어 감을 느낍니다. 게다가 앞장서서 동생들을 잘 이끌며 캠프 생활을 잘하고 있습니다. 이제 거의 다왔는데 캠프장을 떠나는 그 날까지 이런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종훈

종훈이도 좋은 캠프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같은 룸메 인 승우형과 많은 시간 어울리며 동시에 형을 잘 따르기도 합니다. 공부에 있어서도 영어단어 시험도 좋은 점수로 계속 통과하고 있고 수학에서도 여전히 문제를 잘 풀고 잘 이해하며 집중도 있게 수업을 하고 있다고 담당하는 수학선생님이 말합니다. 종훈이도 캠프장 떠나는 그 날까지 지금과 같은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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