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8 | 조회 | 2,3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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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형준 학생의 담임 T.Chris 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마지막으로 세부에서 밤을 보내는 날입니다.
내일은 오후수업 대신 마지막 쇼핑이 예정 되어있으므로 오늘 오후수업을 마지막으로 하였습니다.
마지막 수업이라 그런지 필리핀 원어민 선생님들도 아쉬운 마음에 아이들과 작별인사를 하였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부모님들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서 마지막 쇼핑에 꼭 참여해야 한다며
아이들은 참 열심이었답니다. 다른 것은 다 양보해도 쇼핑만큼은 양보 하지 않겠다는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마지막 날 밤까지도 아픈 학생 한 명 없이 탈 없이 취침에 들어가서 다행입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늘 하루 정말 신이 났답니다. 내일이면 캠프장을 떠나 한국으로 돌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수업시간만큼은 평소와 마찬가지로 열심히 듣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오늘 수학 시간이 마지막 수학 시간이었습니다. 평소 수학을 선생님을 좋아하던 형준이였기때문에
많이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잘 마무리하고 있는 것 같아 참 보기가 좋답니다. 한국에 돌아가면 한 뼘 더 성장한 준혁이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