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영어캠프 > 일일리포트 페이지

일일리포트

[프리미엄 ] [25회 2월 18일] T.YEN의 2월 18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8 조회 2,408

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았던 우리 아이들내일은 오전 수업만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 벌써 마지막을 맞이한 수업들이 있는데요,

 

그렇기에 그 동안 함께 수업하며 정이 많이 든 아이들은 필리핀 선생님들과의

 

이별을 너무나 아쉬워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필리핀 선생님들께서도 그 동안 아이들과 함께 울고 웃으면서

 

공부하고이야기 나누고교류했던 시간들을 정말 좋은 추억으로

 

오래도록 간직하실 것 같습니다.^^

 

 

 

내일 밤이면 우리 아이들 사랑하는 부모님이 계신 한국 행 비행기를

 

탑승하게 됩니다가족의 품에 안기는 순간까지 건강하고 밝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보살피겠습니다.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

 

 

 

박민서

 

우리 민서는 그 동안 큰 불만 없이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잘 생활해 왔는데요, 유독 힘들어 한 부분이 매일 먹는 식사에서 집 밥만큼의 맛을 잘 느낄 수 없다는 점이었습니다. 그래도 나오는 식사 중에 입에 맞는 음식들이 나오면 아주 좋아하며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오늘 나온 치킨마요덮밥이 정말 맛있다고 좋아한답니다 ^^

 

 

 

김채은(4학년)

 

우리 채은이도 긴 캠프 기간 동안 저희 반 아이로 캠프 생활 중에 많은 추억을 쌓으면서 캠프 생활 잘 이어왔습니다. 우리 채은이에게 그 동안 제가 조언해 준 이야기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오후에 진행하는 마지막 수업을 하며 채은이도 많이 서운해했는데요,

 

이번 캠프 경험이 앞으로의 채은이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승주

 

항상 애교 많고 살가웠던 우리 승주와의 이별이 얼마나 아쉬운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치기 어린 투정에 혼이 나기도 했지만 늘 아이가 더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만

 

가득했답니다. 아직 어리지만 생각이 깊고 책임감이 강한 우리 승주가 앞으로도

 

지금처럼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늘 응원하겠습니다.

 

 

 

김연주

 

우리 연주도 오늘 점심, 저녁 시간은 물론이고 쉬는 시간에까지 전체 검사 통과를 위해

 

애썼습니다. 한창 사춘기일 나이인 연주에게 캠프 생활이 다소 어렵고 힘들었더라도

 

훗날 돌아보면 모든 것이 즐거운 추억이고, 소중한 경험일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부모님들께서도 많이 성장하고, 또 성숙해진 연주의 모습 많이 칭찬해 주세요.^^

 

 

 

심유민

 

유민이는 오늘 마지막 단어테스트를 잘 보았답니다. 요즘 단어가 잘 외워지지 않는 것 같다며 저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곤 했었습니다. 오늘이 마지막인 만큼 좋은 결과를 내보자고 이야기해주었답니다. 그래서인지 틈틈이 단어를 외우고 있는 유민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평소보다 만족할만한 성적을 받았답니다. 내일이면 마지막 쇼핑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더운 세부에서 아직 겨울인 한국으로 돌아가면 기분이 이상할 것 같다고 했답니다

 

최윤진

 

캠프 기간 내내 정말 걱정 한 번 끼치지 않고 잘 해온 우리 윤진이, 밝게 웃으며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윤진이의 모습을 볼 때마다 얼마나 기특하고 흐뭇한지 모른답니다.

 

이 곳에서 힘들었지만 열심히 공부한 윤진이가 한국에 돌아가서도 이 총명함을 더 갈고 닦아서

 

멋진 인재로 자라날 수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최예원

 

우리 예원이도 캠프장에 처음 와서 낯설어 했던 모습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언니들과 적응해서 지금은 굉장히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참 감회가 새롭습니다. 우리 예원이도 이번 캠프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채은(6학년)

 

우리 채은이저와 함께 부산에서 세부행 비행기를 타고 이 곳으로 온지가 정말 며칠 전 일만 같은데 벌써 집으로 돌아갈 짐을 싸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아이가 공부해 온 책들을 쭉 살펴보며 다시 한 번 점검해 주었는데그 동안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학습해 왔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가정으로 돌아가면 우리 아이 많이 칭찬해 주세요^^

 

 

 

김다은

 

우리 다은이도 처음 세부행 비행기를 탈 때, 공항에서 제가 스탭으로 출국을 도와주며 처음 만났습니다. 이렇게 저희 반 아이가 되어서 그 동안 많은 시간 함께 보내며 정도 들고, 추억도 많이 쌓았습니다. 학습적인 성장은 물론이고 우리 다은이는 이 곳에서 또래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내적 성장도 많이 이루었기 때문에 담임인 제가 너무나 흐뭇합니다.

 

김가경

 

정말 입댈 곳 하나 없이 혼자서도 잘 해온 우리 가경이, 돌이켜보면 유독 가경이에게 학습적인 부분에서는 더 엄하고 더 잘하도록 많이 재촉했던 것 같은데, 아이가 너무나 잘 따라오고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저도 모르게 욕심이 많이 났던 것 같습니다. 우리 가경이, 앞날에 항상 사랑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학부모님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

  • 오승주맘 2016.02.19 09:54

    그동안 아이들 잘 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명의 아이들이 각자의 성격이 다틀려서 힘드셨을텐데...
    매일 매일 모든일을 체크해주시고!덕분에 한국에서 맘이 놓였습니다.
    승주에게는 너무 좋은 추억의 시간이 되었을꺼예요!!
    감사해요!! 행복하시고요~~^^

  • 윤진,예원 2016.02.19 16:26

    사랑으로 케어해주신 T-yen, T-sunny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