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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25회 2월 19일] T.YOON의 2월 1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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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2-19 조회 2,409

안녕하세요. 강승우, 김종훈, 담임을 맡고 있는 T. YOON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캠프 8주차 금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로 길었던 8주간의 캠프 생활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캠프의 마지막을 축복하듯 세부의 날씨도 맑기만 합니다. 8주라는 기간이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지만 친구들, 선생님들과 친해지고 헤어질 때가 되니 서로서로 아쉬움이 가득한 것을 보니 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8주간의 기간동안 친해진 아이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하지만 그 아쉬움만큼 아이들이 많이 배워가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8주간 열심히 익히고 배워 많이 실력을 향상한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하던 것과 같은 노력으로 열심히 공부한다면 돌아가서도 충분히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승우

승우는 어제 밤에 모든 전체검사 준비를 완벽하게 끝내났답니다. 그래서인지 승우는 차분하게 마지막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전수업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그래도 부모님을 만날 생각에 조금 들떠보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8주동안 승우는 대견스럽게도, 힘든 스케쥴을 모두 잘 소화해주었습니다. 승우는 공부습관, 생활태도 모두 좋아서 선생님들한테 칭찬을 받는 학생이였답니다. 정말 수고했다는 말을 해주고 싶습니다.

 

 

김종훈

마음이 착한 종훈이는 이제 그 동안 정들었던 아이들, 선생님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편 동시에 한국에 돌아간다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제가 지도한 종훈이는 성실한 학생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쉬는 시간 틈틈히 공부하던 성실성을 보여준다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아무 일 없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내일도 오늘 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우리 아이들의 소식으로 찾아뵈면 좋겠지만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다친데 없이 건강히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하고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진하고 달콤한 내일을 위하여 편안한 밤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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