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9 | 조회 | 2,5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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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형준 학생의 담임 T.Chris 입니다!
어느 새 캠프의 마지막 날이 다가왔네요.
아이들은 집에 간다는 설레임으로 아침부터 일찍 일어났는데요.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정든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오전 수업을 마치고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요! 아이들이 끝까지 전체검사를
한다며 정말 스파르타라고 이야기했답니다.
아이들은 오늘 하루 마지막이라는 말을 참 많이 사용한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는데요.
그렇지만 내일이면 그리운 가족들을 만난다는 생각에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전체 검사 이후에는 점심을 먹고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마지막 쇼핑을 다녀왔는데요.
이번 아이들의 마지막 쇼핑 장소는 바로 아얄라몰이었습니다.
아이들은 마지막 쇼핑인 만큼 한국에 가져갈 선물과 과자를 사느라 쇼핑몰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분주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쇼핑이
끝나고 나니 아이들 양손 가득
비닐봉투가 들려있었답니다^^
이제 저와 아이들은 곧 캠프장을 떠나 공항으로 가게 됩니다. 긴
시간 아이들을 타지에
보내시고 아이들 걱정을 많이 하셨을 텐데요. 공항에서
부모님을 만나는 순간까지 아이들
이 다치거나 그러는 일 없도록 잘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형준
형준이는 오전에 전체검사를 통과하여 오후에 별 무리 없이 쇼핑하기 위해 완전 열심히 하며 단어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오후에 쇼핑몰에 가서 필요한 것을 사며 만족한 쇼핑을 하여 캠프생활을 잘 마무리 한 것 같습니다. 캠프생활 동안 형준이에게 혼도 많이 내고 격려도 많이 해주어 정이 많이 든 학생 중에 한 명입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그 동안 부족한 담임일지 읽어주시고 관심과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편안히 주무시고, 곧 공항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