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2-19 | 조회 | 2,5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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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박민서, 김채은(4학년), 오승주, 김연주, 심유민, 최윤진, 최예원, 김다은,
김채은(6학년), 김가경 학생의 담임인 T.YEN 입니다.
쉽게 오지 않을 것 같았던 캠프의 마지막 날이 정말로 찾아왔습니다.
그 동안
함께 울고 웃으며 많은 추억들을 쌓아 온 우리 아이들과 잠시 후면
헤어진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스파르타
캠프이기에 우리 아이들 학습량도 많고, 지켜야
할 규칙도 많기에
많이 힘들었을
텐데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별 탈 없이 무사히 캠프 생활을
이어온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기특한지 모른답니다.
이 곳에서
머물며 우리 아이들은 몸과 마음 모두 많이 성장했습니다.
오랜만에
집으로 돌아간 자녀들을 만나면 의젓한 모습에 정말 놀라실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가
우리 아이들 모두에게
영어와 친숙해지고
영어를 사용하는데 자신감을 기르는 계기가 되었기를,
스스로 학습에
대한 의욕을 충만케 하고 자기주도적인 학습 습관을 기르는 시간이었기를,
다른 문화와
사람들을 접하며 다양성의 가치를 존중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기를,
각기 다른
성격을 가진 친구들과 함께 지내며 자신 또한 공동체의 일원임을 깨달았기를,
함께 울고
웃으며 지냈던 시간들이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무사히 가족이 품으로 돌아오면 그 동안 수고했다고
꼭 한 번
안아주시고, 많이
칭찬해 주세요.^^
그 동안
한없이 부족한 저를 잘 따라 준 우리 반 아이들 모두와
더없이 소중한
자녀들을 저희에게 믿고 맡겨주시고 항상 사랑으로 지켜봐 주신
모든 학부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일 인천
공항은 6시 40분까지, 부산
공항은 7시 10분까지 나와 주시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을 금방 만나보실 수 있답니다.^^
그럼 내일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민서
우리 민서는 오전부터 쇼핑몰을 가지 못하면 어떡하나 조마조마 하면서 전체검사 준비를 하였답니다. 그
동안 밀린 단어테스트를
하느냐 고생을 했지만 결국은 쇼핑몰에 가서 열심히 쇼핑을 하며 오른손,
왼손 양손 한가득
씩 과자 및 장난감을 샀습니다. 오전에 심각한 표정을 보여주는 것과는 다르게 오후
에는 하루 종일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윤호입니다.
김채은(4학년)
채은이는 오전에 전체검사를 통과하여 오후에 별 무리 없이 쇼핑하기 위해 완전 열심히 하며 단어
테스트를 보았습니다. 그래도 오후에 쇼핑몰에 가서 필요한것을 사며 만족한 쇼핑을 하여 캠프생활을
잘 마무리 한것 같습니다. 캠프생활동안 채은이에게 가끔 혼도 내고 격려도 많이 해주어 정이 많이 든
학생중에 한명입니다.
오승주
우리 승주는 다른 학생들보다 전체검사를
빨리 끝내서 여유롭게 그 동안 공부했던 것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동생들도 옆에서 도와주면서 동생을 챙겼습니다. 승주가 캠프생활동안
저와 함께 있어서 저를 도와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한국
가서도 승주와 연락을 지속적으로 하며 밥 한
번 사주고싶은 학생입니다!.
김연주
연주는 사실 저희 반 아이들 중에 친해지는데 조금 걸렸던 친구입니다. 시크해보이는 인상과 항상 친구들과 함께 있어 이야기를 나누어보기가 어려웠었는데요. 한 번 말을 걸기 시작하니 어느새 친해져 지금은 장난도 많이 치고 개구쟁이가 되었답니다. 연주는 처음에는 타이트한 일정에 많이 힘들어했는데요. 8주 사이에 완벽 적응하여
의젓하게 캠프 생활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그 동안 부족한 담임 선생님 지도 하에 잘 지내준 연주와 항상 격려와 응원 아끼지 않으셨던 부모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럼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심유민
유민이도 꽤 오랜 기간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 스스로 학습하고 또 생활해 나가며
아주 의젓하고 자립적인 모습을 보여주어서 지켜보는 내내 정말 흐뭇했습니다. 캠프 기간 내내 단 한 번도
아프지 않고 스스로 컨디션 관리를 잘 해서 건강하고 밝게 지냈고, 원어민 선생님들,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고 액티비티를 가며 아주 즐거운 추억들을 많이 쌓았답니다 유민이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정말
많이 칭찬해 주세요.
최윤진
마음이 착한 윤진이는 이제 그 동안 정들었던 아이들, 선생님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 한편 동시에 한국에 돌아간다는 즐거움이 가득합니다. 제가 지도한 윤진이는 성실한
학생으로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쉬는 시간 틈틈히 공부하던 성실성을 보여준다면 계속해서 좋은 성과를 얻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예원
활발한 예원이도 그 동안 정들었던 언니들과 헤어지려니 아쉬운 마음이 많이 남는 듯 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설렘도 가득합니다. 장난을 좋아하고
활발하며 귀엽던 예원이는 단지 장난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공부할 때는 열심히 공부하며 성과를 보여주던 아이로 기억이 남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보여준 모습 꾸준히 보여준다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채은(6학년)
우리 채은이는 오늘 마지막 수업까지 정말 열심히 들었답니다. 마지막이라
놀고 싶고
나태해질 법도 한데 끝까지 잘 해내준 채은이가 참 대견스러웠답니다. 채은이는
캠프 기간 동안 수학 공부를 많이 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했는데요. 한국에
돌
아가서는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할 것이라고 해맑게 이야기했답니다^
김다은
디은이는 오늘 쇼핑 시간을 정말 즐거워했습니다.
마지막 쇼핑이라는 생각에 사고 싶었던 물건들을 양손 가득 사 들고 돌아왔습니다. 덕분에
짐을 싸는 데 애를 먹기도 했답니다. 다은이는 8주 간의
캠프를 모두 잘 마무리하였고 그 동안 부모님들에게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만큼 부모님들께서도 많은 칭찬 부탁 드립니다.
김가경
가경이는 여리여리한 체구이지만, 속에
가지고 있는 에너지만큼은 너무나 뛰어난 우리 가영이는 아직 부모님의 품을 벗어나기엔 어린 나이에 8주라는
절대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정말 열심히 한 가경이의 모습이 참 감동적이었답니다. 힘들었지만 항상 밝은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캠프 생활을 잘 마무리한 우리 가경이도 가정으로 돌아가면 꼭 한 번 안아주세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갔네요~
학부모님들께서도 즐거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