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1 | 조회 | 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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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동현, 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어머님아버님들의 걱정과는 달리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다행히도 아이들이 이제 캠프생활에 완벽적응을 했는지 오늘 하루 지켜본 아이들은
정말이지 한달 전에도 여기 있었던 것처럼 캠프 스케줄과 생활에 동화된 모습이었습니다.
따로 제가 아이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 할 필요도 없이 시간마다
질서정연하게 수업에도 잘 임하고 점심시간에 밥을 먹고 단어를 외워야 한다며
스스로 공부를 하는 아이들이 있을 정도로 지금의 캠프장의 분위기는 아주 좋답니다
오늘 하루도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잘 보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모두 대견합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어땠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황동현:
오늘 동현이는 밥 먹고 나서 시계를 식탁에 풀러 놓았다가 어디에 놨는지를 잊어버려서
잠깐 해프닝이 일어났었는데요~ 같이 찾아주다 보니 풀러 놓은 자리 그대로 있더라고요^^;
찾아서 다행이지만 앞으로 중요한 개인물건은 꼭꼭 챙겨야 한다고 얘기해주었습니다
동현이도 앞으로는 자기 물건 잘 챙기기로 했고요, 옆에서 저도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단어시험도 딱! 패스하고 아주 예쁜 모습만을 보여줬답니다
**신환:
오늘 환이는 눈에 띄게 밝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적응을 할 동안은 조금의
탐색전이 있었지만 이제는 아주 마음을 놓고 편안해 진모양입니다^^
체육을 좋아하는 환이에게는 체육시간이 가장 신나 보이는데요~
아마도 그 나이에 맞게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마음 같아선 체육시간이 많았으면 좋겠지만 아이들의 본업인 공부를 위해선 어쩔 수가 없네요 ㅜ
어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모든 학생들이 캠프생활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들을 보이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 할 것 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잘 생활들을 해주고 있어 담임으로써 우리 반
아이들 모두가 너무 사랑스럽고 대견합니다. 저 또한 여러 해 캠프를 진행하면서
이렇게 빨리 적응하는 아이들은 또 간만인데요 ㅎㅎ
새로 들어 올 아이들도 어서 빨리 적응해서 기존의 아이들과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아이들도 정말 잘 하고 있지만 이렇게 아이들이 잘 적응하고 생활 할 수 있는 것은
학부모님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편지가 한 몫 할 것입니다, 타지에서의 생활은
부모님을 더욱 그립게 하니 항상 아이들을 위한 편지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기다렸던 동현이의 편지가 오늘 첨 왔네여.
그곳 생활은 적응 다 했으니 걱정 말라면서...
여러샘들께서 알뜰이 잘 보살펴 주신 덕분으로 아이들이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아 안심입니다.이제는 공부의 재미만 붙으면 될 것 같네요~~ㅎㅎㅎ
어머님 안녕하세요 T.HOON 입니다^^
네 제가 보기에도 아이가 많이 적응을 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보다 적응을 원래 빨리하는 편인것같아요
그럼 잘 관리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