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2 | 조회 | 2,4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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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동현, 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벌써 아이들이 오고나서의 첫 금요일입니다,
정말 신기할 정도로 이번 한 주는 시간이 어떻게 지나 갔는지 모를 정도로 빨리 지나갔습니다^^
내일은 우리 아이들의 첫 번째 액티비티가 있는 날이라 그런지
오후부터는 아이들이 조금 들떠 있었답니다 ^^;
그래서 수업에 조금 더 집중 할 수 있도록 조금 엄하게 대하기도 했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는 이미 액티비티에 대해 저희 공지를 보시고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오늘 저녁까지 비밀이었답니다^^
아시다시피 저희 아이들은 막탄에 위치한 WHITE SAND RESORT로 가서
신나게 수영을 할 예정입니다^^
리조트에 간다고 하니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었습니다 ㅎㅎ
역시 아이들에게 답은 수영장인 것 같습니다~
오늘 아이들의 하루는 어땠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황동현:
우리 동현이는 점심에 나온 보쌈을 아주 맛있게 먹었는데요~
남자아이인 만큼 역시나 육식(?)체질인 것 같습니다 ㅎㅎ 아이들에게 골고루 먹이기 위해
식단에 야채도 비중을 많이 차지하는데요, 아이들이 편식을 하지 않도록 옆에서 열심히 지도 중입니다
공부를 하려면 기초가 되는 체력을 유지하려면 잘먹어야 하니까요~
하지만 아무래도 어머님께서 집에서 해주는 밥만큼은 아닐 겁니다.
그래도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영양유지에 힘쓰도록 하겠습니다^^
**신환:
우리 환이는 아닌 척~하면서 시크하게 행동하는데 사실은 굉장히 선생님의 지도에 잘 따라주고
말도 잘 듣는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있는 사춘기 남학생인지라 그 또래 아이들의 생활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는데, 또래 아이들에 비해 따로 잔소리를 하지 않아도 수업에도 열심히 들어가고
캠프장의 룰도 잘 지키며 잘 해나가고 있습니다.
공부만 해서 싫을 것 같았는데 해보니 재미있는 것 같다고 라고도 하더라고요
역시 아이들은 적응의 왕! 인 것 같습니다^^
내일은 모든 아이들이 일주일 중 가장 기다리는 날인 액티비티 데이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이번 캠프에서 첫 번째 액티비티를 가는 날이니 만큼 아이들의 안전에 특히 유의하여
잘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현지시간 7시(한국 8시)부터 순차적으로 아이들이
전화를 드릴예정이니 꼭 받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학부형님들께서도 우리 아이들만큼이나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울동현이 한국음식 먹고싶다고 하더니...보쌈을 맛있게 먹었나보네요~!!
일주일 동안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공부하느라 애쓴 울아이들 낼 하루 쉰나게
보내길바래요~~
동현이 다리상처가 어떤지~??
물놀이가 가능한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T.HOON 입니다^^
네 평소에도 한국음식 위주이기는 한데 아무래도 어머님 집밥만큼만을 할 수가 없나봐요 ㅎㅎ
그래도 보쌈을 참 맛있게 먹어주어 다행이었습니다
다리 상처는 많이 나아가고 있지만 아쉽게 이날 물놀이는 하지않았습니다 ㅜ
그럼 어머님 걱정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