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4 | 조회 | 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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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동현, 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오늘은 매우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바로 첫번째 액티비티가 있었던 날이기 때문인데요~~
이름아침부터 아이들 모두 얼마나 들떠있던지, 선생님인 저마저 들뜰 뻔했답니다 ㅎㅎ
처음으로 간 우리 아이들의 액티비티는 바로 화이트샌드리조트! 수영장이었는데요~
그렇기에 안전에 더욱 유의해야했습니다.
다행이도 오늘 아이들의 마음처럼 날씨도 쨍쨍하고 따스해서 아이들이 수영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날씨였답니다. 즐겁게 수영을 하고 점심으로는 리조트 부페를 먹었는데요
다양한 메뉴로 아이들의 입맛에 맞았는지 몇 접시씩 가져다 먹더라구요~
혹시라도 소화가 안될까 싶어 먹는 부분은 옆에서 계속 지도를 했답니다^^
토요일은 평일동안 열심히 공부한
만큼 아이들이 액티비티를 즐기며 재충전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내일은 레벨테스트와 전체검사가 있는 일요일 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한만큼 우리 아이들 모두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황동현:
우리 동현이는 오늘 수영을 하지 않았는데요, 혹시라도 어디가 아픈 건 아닌지
다리 때문인지 물으니 그거는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강요를 할 수는 없으니 옆에서 발이라도
담그고 놀라고 얘기했는데, 다행이 옆에서 다른 수영을 하지 않는 아이들과 얘기도하고
산책도하며 잘 놀았습니다^^ 입이 좀 짧은 동현이가 오늘은 점심부페가 맛이 있었는지
잘 먹더라구요~ 수영은 안 했지만 나름 자기만의 방법으로 공부스트레스를 푼 것 같습니다.
**신환:
우리 환이는 오늘 아이들과 함께 신나게 수영을 했는데요, 평소에는 많이 액티브하지는 않은데
수영장에 가니 물만난 고기마냥 이리저리 물 속을 누비며 신나게 놀더라구요~
저녁의 부모님과의 통화시간에는 부모님께는 괜찮다고 얘기하면서
통화를 하고 나오는데 보니 조금은 눈시울이 붉어졌더라구요, 환이는 멋진 남자 인것같습니다
남자로써 부모님께는 괜찮다하면서도 사실은 부모님이 그리운 아이니까요 ㅎㅎ
멋진 환이 많이 응원해 주시구요, 눈시울이 조금 붉어진 걸 부모님께서 아시는 건 비밀로해주세요~^^
오늘은 아무래도 아이들이 정식적으로 일주일을 보내고
학부모님들과 통화를 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이 보고싶어 조금은 울먹거리는 아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언제나 학부모님들의 품안의 아이니 부모님과 떨어져 일주일이라는 시간은
부모님을 그리워 눈시울이 조금은 붉어질 수 있으니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은 내일 레벨테스트를 치르게 될 텐데요, 처음으로 치루는 우리 아이들의
레벨테스트인 만큼 마음이 조금은 무거울 수도 있습니다
꼭 응원해 주세요~!
그럼 평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