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5 | 조회 | 2,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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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어제 아이들이 출국을 해서 다들 무사히 도착을 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첫 번째 날이기 때문에 더욱이 뜻 깊었답니다.
아침에는 9시에 다른 기존 학생들 보다 조금 늦은 기상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들 아침을 먹고 힘차게 입학시험을 치렀답니다
우리 아이들은 처음인 공간, 처음인 사람들, 처음인 일정 속에서
다들 열심히 익숙해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대견했습니다.
처음으로 부모님에게 도착 통화도 하였는데요
아무래도 처음 부모님이 떨어져서 조금 눈물을 보이고 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과정이니 이해 부탁 드리겠습니다
캠프 생활과 캠프일정에 익숙해지면 다들 괜찮아 질거니 걱정마셔요~
그럼 처음으로 우리 아이들은 어떤 시간을 가졌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마음이 많이 여린 아이 같습니다, 아마도 처음으로 어머님과 떨어져서
조금 외로웠던 모양입니다~ 어머님이 그리워 통화할 때 잠깐 눈시울이 붉어졌었는데요
아직 어린 우리 초연이와 계속 얘기하며 언제든 고민이 있으면 선생님을 찾아오라 얘기했습니다
다른 우리 반 아이들도 마찬가지로 수시로 상담하며
아이들의 고민거리, 소소한 얘깃거리 등 들어주고 해결해주도록 하겠습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오늘 처음이라 많은 것이 궁금했던 것 같습니다~
이건 어떤 건지 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것저것 물어보며 캠프의 생활에 대해 알아갔답니다
같은 방 아이들과도 많이 친해져서 얘기도 잘 하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입학시험이 생각보다 좀 어려웠던 모양입니다~ 시험이 어려웠다고 얘기 하며
조금은 속상해했지만 다음 레벨테스트에는 집중해서 할 수있도록 조언해주었습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처음에는 조금 낯을 많이 가리는 것같았는데요~
알고보니 수다쟁이 였습니다, 어느 덧 친해진 아이들과는 재잘재잘 잘 얘기하더라구요
사실 처음에는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잘 적응을 할 것같아 안심했습니다
앞으로도 캠프생활을 잘하며 아이들과 잘 지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늘 첫 날이라 아이들이 많이들 어리둥절하고 어색해 했을텐데요
저녁즈음이 되자 적응력이 빠른 우리 아이들은 캠프의 규칙에 잘 녹아들었답니다~
내일은 더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영현이 엄맙니다. 울 현이 부끄럼이 많지만 이번 캠프를 계기로 많이 극복하기 바랍니다. 선생님 잘 좀 부탁드려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T.YEN 입니다~
네 영현이가 낯을 가리기는 하는 것같은데 다행이도 룸메이트와
다른 아이들과 잘지내고 있습니다^^ 너무 걱정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