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6 | 조회 | 2,5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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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은 어느덧 아이들이 가장 최고의 컨디션을 띤다는 화요일입니다!
보통 주말에 풀어지고 월요일에 좀 힘들고 화요일에 퐝! 하고 매사에 집중이 된다고 하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특히 아이들의 눈빛에 총기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ㅎㅎ
눈을 초롱초롱 뜨고 수업에 임하는 모습들이 얼마나 예쁘던지요
아이들은 정말 금방들 친해지는 것 같습니다. 시간이 벌써 며칠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다들 두루두루 친해져서 잘 들 지내고 필핀 선생님들과도 그새 친해졌는지
서로 반갑게 맞이하며 수업에 들어가는 여유를 보였습니다 ^^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초연이는 오늘 수업을 아주 잘 듣고 재미있게 보냈는데요~ 수업 중간중간에 들여다 보니
손으로 뭔가 설명을 하며 선생님께 재잘재잘 설명을 하더라고요 ~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웠네요 ㅎㅎ
매일매일 조금씩 적응을 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정말 안심이 됩니다. 앞으로도 캠프에 완벽적응!
하는 예쁜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배선우:
선우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수학시간에 옆에 친구가 수학문제를 잘 모르겠다고 하니, 옆에
선우가 도와줄 수 있다고 선뜻 나서더라고요^^ 그리고 영문법 시간에는 문법 선생님께
예문을 더 많이 적어오겠다고 적극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낯을 가릴 줄 알았는데
이제 보니 다른 친구들에게 도움도 많이 주고 선뜻 나서기도 하는 멋진 아이였습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캠프에서 있는 모든 수업에서 집중을 잘하고,
어제보다 더욱 더 자신감 있어진 모습으로 영어로 대화한답니다. 처음보다 영어에 한걸음
자신감 있어진 모습을 보면 저도 괜시리 미소가 씨익 지어진답니다. 수업이 없는 시간에 공부하던
영현이의 얼굴을 보았는데요, 책에 빠져들듯한 눈빛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답니다^^
이곳에서의 아이들 삶의 활력소는 바로 부모님들께서 작성해 주시는 편지랍니다.
아이들이 시간이 없어 편지를 쓰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발생하더라도..^^
부모님들은 매일매일 작성 부탁드릴께요!!!!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현이 좋은 모습 전달주셔서 감사해요.
어머님 안녕하세요, T.YEN 입니다 ^^
네 어머님께 아이들의 모습을 매일 조금이나마 전달해드릴수 있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