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8 | 조회 | 2,5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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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한국은 많이 더우시죠? 이곳 필리핀 세부 역시 여름날씨이긴 하지만,
아이들이 공부하는 강의실, 식당, 룸은 에어컨 시설이 잘 되어 있어 덥지 않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아침 6시 50분 기상으로 10시 취침까지 열심히 공부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격려 많이 부탁드리구요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안타깝게도 오늘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외웠는데 통과를 못해서 조금 속상한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재시험을 보기전에 열심히 외워서 재시험을 통과! 했답니다~
하면 된다라는 걸 깨달은 듯한 하루였습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오늘 선생님들
그리고 친구들과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었는데요
역시 아이들은 처음에는 서먹해 하는데 정말 빨리 친해진답니다
옆에서 보면 원래 알던 아이들 같이 잘들 어울려 놀고 있어요~
선우도 또래가 많아 즐거워 보인답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오늘도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남들앞에서 말을 많이해야 하는 그룹시간에 재잘재잘 영어로 잘도 얘기 하더라구요 ㅎㅎ
제 앞에서는 항상 수줍은 듯 웃고 있는데 그렇게 수업시간에 말하는 걸 보니
우리 영현이는 반전매력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알찬 하루를 보냈는데요~
학부모님들께서도 좋은 하루를 보내셨기를 바랍니다
하루하루 성장하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주세요!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울 현이 부끄럼이 엄청 많은데 저도 놀라네요.
안녕하세요 영현이어머님~ T.YEN 입니다~
아이들은 다들 부모님 품을 떠나면 놀랄만큼 다른 모습을 보이기도 한답니다~
하루하루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수업도 잘 따라가는 모습이 저도 너무 신기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