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28 | 조회 | 2,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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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한 주의 중간이 지나가고 있는 목요일 입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캠프생활을 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만큼 순식간에 하루가 지나갑니다.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식사를 한 후 수업이 시작되는데요,
일주일 중 가장 힘든 하루가 바로 오늘이랍니다. 하지만 내일은 금요일이니!
오늘만 버티면 더욱 산뜻한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오늘 어제 단어를 한 번에 패스 못한 것이 이내 마음에 걸렸는지,
아주 열심히 단어를 외웠는데요, 그 결과로 당당히 단어시험에 패스 했답니다~
엄청 기뻣는지 단어시험을 채점하고 제 얼굴을 보자마자 선생님! 저 패스했어요!
라고 흥분해서 얘기하더라구요~ 노력의 기쁨을 깨달은 초연이 입니다^^
** 배선우:
선우가 질문이 많아졌답니다. 액티비티에 대해서도 많이 물어보고요. 새로운 선생님이 잠깐 오셨었는데
그 선생님이 누구냐며 한국에서 오셨냐며 등 궁금해 하는 것들을 질문 한답니다.
오늘 선우의 맨투맨 수업시간에 들어갔었는데요, 선생님과 잘 이야기를 합니다. 아직은 제대로 된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이야기를 하지는 못하지만, 선생님과 사적인 이야기도 하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답니다.
** 김영현
맨투맨 수업 시간에 우리 영현이의 수업을 지켜보았답니다. 제가 옆에 있어서 그런지 많이 쑥스러워하면서
필리핀 선생님과 이야기 하는데 많이 수줍어하는 모습이 귀여웠답니다. ^^
점심에 카레가 나왔는데요, 소스가 보통 카레보다 아이들이 먹기
좋도록 덜 맵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영현이도 카레에 밥을 잘 비벼서 먹었답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하루를
알차게 공부로 또 지식을 배우면서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많이
그리우시겠지만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조금만 참아주세요~
아이들도 부모님을 그리워하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글 올려주시는게 많이 고맙습니다. 딸소식 선생님 통해 듣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T.YEN 입니다^^ 항상 영현이 잘 하기를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