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30 | 조회 | 2,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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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어느덧 아이들이 좋아하는 금요일입니다!
바로 내일은 액티비티 데이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엄청나게 기다린답니다 ㅎㅎ
오전부터 선생님~ 내일 어디가요~ 선생님 내일 쇼핑하고 싶어요~ 하며
저를 졸졸 쫓아다니며 물어보더라구요, 하지만! 어머님들도 아시다시피 아이들에게
금요일 저녁까지는 비!밀! 이기 때문에 오후까지 얘기해주지 않았답니다
매정하게 보일지는 모르지만 미리 얘기해주면 아이들의 수업에도 지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은 학부모님들께서 공지를 보셨다면 아실
시티투어 액티비티가 있는 날인데요~ 시티투어는 아이들이 지금 생활하고 있는
필리핀 세부의 역사와 유적들을 둘러보며 지식을 쌓고 다양한 문화의 시야를 넓혀주는
액티비티 중에 하나입니다, 내일은 아이들을 위해 날이 맑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오늘 초연이는 새로운 룸메이트가 생겼는데요~ 그 전보다 방이 활기차진 느낌이라며
매우 좋아했습니다~ 생활을 하며 조금 친해진 6학년 언니여서 그런지 더욱 좋아했습니다
초연이가 처음에는 낯을 좀 가리고 했는데 이제 제법 친구들이 많아지니 캠프생활도 할만하다며
얘기하네요~ 다음주에는 좀 더 캠프생활에 적응 할 것 같습니다 ^^
** 배선우:
우리 선우는 공부를 잘합니다. 똘똘해서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을 금방금방 캐치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오늘 교재를 잠깐 살펴보니 진도도 많이 나갔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티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몇 과목은 단계를 올려서 진행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다음 주 부터는 더 높은 레벨로 한 수 위에 올라갈 선우를 기대해봅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오늘 점호시간에 내일 액티비티 일정에 대해 말해주고 준비물 꼭! 챙겨야 하는부분
등을 설명해주니 입에는 미소를 머금은 채 알겠다고 대답했습니다. 처음 액티비티에 쇼핑이라
많이 설렌다고 하네요~ 같은 방을 쓰고 있는 룸메와도 아주 죽이 잘맞아서 내일 뭐 사야하는지
둘이 작전회의를 하더라구요 ㅎㅎ 내일의 활기찬 영현이의 모습을 기대합니다^^
내일은 공식적으로 첫 액티비티와
첫 주말 일정을 보내게 되는 날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은 한껏 들떠 있답니다!
액티비티도 그렇지만 내일은 부모님과의 첫 통화가 있는 날입니다
아무래도 지금 지낸지 얼마 안되어서 그리운 부모님과의 통화에
눈물을 보이는 아이들도 있을겁니다
잘 다독거려주시고 힘내라고 응원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내일 안전! 또 안전하게 다녀오도록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영현이 소식을 늘 눈 빠지게 기다립니다. 한줄기 단비같은 선생님 리포트 몇번씩 읽어보네요. 울 아이(영현, 초연, 선우)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다 내 자식 같네요. 다른 엄마들도 공감하시지요?
안녕하세요 어머님 T.YEN 입니다! 모든아이들을 생각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다들 잘 어울리고 지내서 담임으로서 너무도 고맙게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