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7-31 | 조회 | 2,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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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황동현,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오늘 하루 종일 세부는 굉장히 맑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기다리던 액티비티 활동으로
아침에 시티 투어를 진행하고 점심부터 아얄라 쇼핑 센터에서
자유점심식사 겸 쇼핑시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오랜만의 외출이라서 굉장히 좋아했고
각자 필요한 것도 사고 세부의 멋진 곳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습니다.
**신환
오늘 시티 투어 할 때는 더워서 힘들어 했지만 점심부터는 기분 좋은 모습이 많이 보였습니다.
캠프와서 과자랑 음료수 먹으면서 다른 친구들과도 잘 어울리고, 부모님과도 통화 할 때
살짝 울먹거리는 것 같았지만 통화 후 아무렇지 않은 듯이 일어날 때 아직은 어리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환이가 한국에 돌아 갈 때는 한 뼘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제가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황동현
이번 아이들이 다들 자기 일만 잘하는 게 아니라 동생이나 형의 일도 잘 챙겨줍니다.
동현이는 세심한 점이 있어서 특히 이런 부분이 잘 부각 되는데요
동생들을 데리고 이동 하거나 줄을 설 때도 챙기고, 제가 놓치는 부분을 동현이랑 환이,태웅,제민이가
많이 채워줍니다.
**김준범
준범이가 오늘 활동에 대비하여 물을 얼렸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확인 해 보니
물통이 깨져 녹으면서 물이 새고 있었습니다. 물통이 깨진 것을 많이 아쉬워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 좋게 활동 하고 안전하게 돌아왔습니다!
**김범준
범준이는 캠프하면서 먹고 싶었던 게 굉장히 많았나 봅니다.
먹고 싶은 음식을 활동 출발하기 전부터 계속 말하면서 다녔었는데요.
더운 날씨 속에서도 선생님들의 지도를 잘 따라 주는 모습에 너무 고마웠습니다.
**김태웅
활동을 하면서 굉장히 날씨가 무더웠습니다. 짜증나고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힘을 내려고 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활동도 잘 따라 주었습니다.
저랑 통하는 점이 매우 많아 즐겁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강제민
가끔 저에게 먼저 다가와서 말도 걸어주고 저를 챙겨주기 까지 하는데요.
오늘도 활동 끝나고 캠프에 돌아와서 영화 보는 시간에 과자도 나눠 주고
썰렁한 농담도 던졌습니다. 일주일 만에 이렇게 스스럼 없이
잘 지낼 수 있는 모습이 신기하고 고맙습니다.
**배성준
이제 배 아픈 것도 굉장히 좋아졌고, 처음 하는 액티비티 활동에 대해
굉장히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활동 전날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과
사고 싶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오늘의 활동을 준비했습니다.
**배성호
성호도 매우 좋아졌습니다. 형들 따라 시티투어와 쇼핑하면서 먹고 싶은 거 사고
영화 보는 시간에 낮에 사온 간식도 형들과 같이 나눠먹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있는 부모님과의 통화도 굉장히 많이 기대 했습니다.
오늘 하루 안전하고 즐겁게 액티비티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오늘 하루 공부에서 벗어나 다양한 것을 직접 눈으로 보며
영어로 직접 쇼핑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요
내일은 클럽활동과 한 주 동안 배운 것을 정리하고 평가하는 시간입니다.
모든 아이들이 열심히 한 만큼 좋은 결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더운날씨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아이들의 시티투어 모습, 사진으로 잘 봤습니다~
늘 붙어있던 성준이형 말고도 다른 형들이랑 지내는 모습도 보여서 잘 지내는것 같아 보기 좋으네요~^^
항상 아이들 위해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