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03 | 조회 | 2,5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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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요즘 한국이 많이 덥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학부모님들 모두 건강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이곳 세부의 날씨는 우기이지만 한 낮에는 하늘을 똑바로 쳐다볼 수 없을 정도로
따스한 햇살이 계속 내리쬐고 있는 좋은 날씨 입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은 캠프장 내부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어서
바깥날씨가 어던지 잘 모를 정도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일주일 중 가장 아이들이 힘들어 할 수 있는 수요일이기에 아이들이
더욱더 수업에 집중하고 분발 할 수 있도록 오늘 하루는 우리 아이들에게 상점을
팍팍!! 주었답니다. 상점을 줄 때마다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쌩큐티쳐~~!"
라고 미소지으며 바라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요즘 공부하는 재미에 푹 빠진 모습입니다. 수업시간에 인서를 보면 자연스레
공부에 집중하며, 수업 외에도 다양한 배경지식들에 대해서도 교사와 함께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집중력도 좋아지고 과제도 열심히 잘 하고 있어서 오늘 진행한 교사 미팅 때도
선생님들이 뽑은 많이 발전한 학생 중 한 명으로 당당히 그 이름이 나와 저또한 아주 뿌듯했습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오늘 캠프생활에 완전 적응했는지 처음에는 집밥이 아닌 단체급식에 조금
적응을 못하는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선생님 밥이 맛있다며 두번씩 가져다 먹는답니다^^;
다행이도 음식이 점점 입맛에 맞아가서 다행인 것같습니다. 여자아이들은 한창 사춘기 이기
때문에
살이 찐다고 많이 안먹는 아이들도 있는데 선우의 경우는 성장기의 소녀답게 영양보충을 잘해서 예쁩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오늘 수영시간이 아주 즐거웠던 모양입니다. 조금 아프다 했던 배는 금방 나았는지
오늘 계속 물어보니 선생님 저 정말 이제 괜찮아요 하더라고요, 제가 좀 많이 물어봤나봅니다
ㅎㅎ
혹시라도 물갈이를 심하게 겪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빨리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씩씩하게 단어시험도 90%나 맞추고 하루를 자신있게 마무리했습니다^^
이제
하루하루 친해지는 더욱 다른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친해지며
캠프생활에 재미를 붙혀가는 아이들을 보면서 아이들은 정말 스펀지처럼
새로운 환경을 쏙쏙 잘 흡수하는 것 같습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선우 아빠 입니다. 먼저 처음댓글을다네요
선우가 선생님 덕분에 잘지내고 있다니
다행이네요. 공부는 잘 따라 가는지 궁금하고요
내일 선우 생일입니다.
뜻깊은 생일이였으면하고요 너무 음식 많이 먹어
살이 더찌면 안되는데~~ㅠ
더운데 수고가 너무 믾으십니다
선생님도 건강 챙기시고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