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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6회 8월 4일 ] T. ELLIE의 8월 4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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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8-05 조회 2,486

안녕하세요, 정현우(Tony), 심세현(David), 김성준(Joon),

신우석(Paul), 김성준(Leo)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주영(Ellie)입니다.

벌써 목요일이네요~ 캠프장의 하루는 오늘도 바빴답니다~

아이들은 수업이 끝나면 짧은 휴식 시간에 다음 수업 준비도 하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이야기도

나누며 바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제 내일 하루만 더 열심히 하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네요.

아이들도 그걸 아는지 다시 기운 차리고 열심히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가끔 꾀 부리고 싶어서 엄살 부리는

학생들도 있지만 그것조차 귀여운 애교로 보입니다^^ 매일매일 지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정말

대견합니다. 학부모님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정현우(Tony)

현우는 오늘 수학 숙제도 일찌감치 마치고 단어도 빨리 다 외워서 오늘 저녁 이후 일정을

매우 수월하게 소화했답니다. 단어 레벨을 올릴 때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 하던 현우였는데

레벨을 올리고 나서도 잘 해내고 있는 것을 보니 참 기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한 만큼

캠프에서도 좋은 실력을 얻어갈 거라 믿는답니다. 이렇게 잘 해내고 있는 현우에게 칭찬의 말씀

많이 보내주세요^^

 

 

심세현 (David)

세현이는 오늘도 단어 시험을 잘 보았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 편지를 받고 정말정말 기뻐했습니다.

표정 변화가 크지 않은 세현이였는데 오늘 여기 와서 제일 밝은 표정을 봐서 저까지 기뻐졌습니다.

부모님과 떨어져 지내면서도 이만큼이나 잘 하고 잘 지내고 있는 세현이에게 기특하다고

칭찬과 격려의 말씀 자주자주 보내주시면 세현이가 더욱 힘내서 잘 할 것 같습니다.

 

 

김성준(Joon)

성준이는 영어도 잘하지만 수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문제 풀이를 시키면 금방 풀면서도

틀리지 않고 정답을 찾아냅니다.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있어서 단어 시험 성적도 늘 좋은 편이고

더 이상 어떻게 칭찬을 해줘야 할지 모를 정도로 너무 잘 하고 있습니다.

거기다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잘 먹어서 더욱 예쁜 학생입니다. 이대로 캠프가 끝날 때까지

잘 해내서 성준이가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신우석(Paul)

우석이 수학 담당선생님께서 오늘도 수학 만점을 받았다며 칭찬해 주셨습니다. 내일부터는 더 많이

문제를 풀겠다고 했다네요. 우석이가 정말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 기세를 몰아 영어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있는데 철자 하나씩 실수로 써서 틀리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차분하게

단어 뜻과 발음을 정확히 읊으면서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면 좋아질 것 같습니다. 내일은 더욱

분발해서 실수없이 쓴 답은 다 맞출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우석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줄 말씀 전해주세요~

 

 

김성준(Leo)

성준이가 날로 부쩍 좋아지고 있습니다. 열심히 하려는 자세가 좋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누구보다 성실히 수업에 참여하고 공부하고 있는 성준이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데요. 이 기세로 공부 습관도

몸에 베여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한국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라며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오늘은 단어를 열심히 외웠는데 철자를 하나씩 실수해서 틀렸다고 아쉬워했습니다. 내일부터는 단어를

외울 때 단어의 뜻을 유심히 생각하면서 암기할 수 있도록 지도해보겠습니다.

 

 

내일이면 벌써 금요일이네요. 한주가 이렇게 빨리 간답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또 어떤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아이들이 이렇게나 열심히 하고 있으니 편지도 자주자주 써주시는 것은 어떨까요?

내일도 즐거운 소식을 안고 찾아 뵐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밤 되세요^^

  • 신우석 2016.08.05 04:38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 무더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제는 편지를 너무 늦게 쓰는 바람에 우석이 두손에 편지가 전달되지 않은 것 같아 우석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실망했을 아이의 마음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

    아이들이 하루가 다르게 적응해 나가고 있는 모습을 선생님의 편지를 통해 생생하게 보고 있는 듯 합니다. 아들의 모습 하나하나도 놓치지 않고 사진도 정리하고 아이의 편지와 선생님의 편지까지도 너무나 소중해서 저장해 놓고 있을 정도 입니다. 우석이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왈칵 쏟아지네요. 담당선생님으로 때론 엄마이자 친구가 되어주시는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말 액티비티도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 관리자2 2016.08.05 18:31

    안녕하세요 우석이 어머님!
    너무나도 좋은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석이가 정말 발전되는 모습을 보여주니 저또한 뿌듯합니다.
    네! 안전하게 액티비티 함께 다녀오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변영주 2016.08.05 22:14

    선생님 안녕하세요.내일 더운 날씨에 아이들 데리고 액티비티 나가시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늘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아이들 잘 부탁드리고, 즐거운 시간 많이 만들어 주세요. 안전하세 잘 다녀오세요. 고맙습니다.

  • 관리자2 2016.08.05 22:41

    안녕하세요 성준이 어머님!
    우리 성준이랑 안전하고 또 즐겁게 액티비티 하고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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