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06 | 조회 | 2,454 |
|---|
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은 드디어 아이들이 기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아이들이 금요일을 기다리는 이유는 바로 다음날은 고대하던 액티비티 데이이기 때문입니다
5일동안 조금씩 축적된 공부스트레스를 훨훨 날려보낼수 있는 날입니다
내일은 학부모님들도 아시다시피 바로 방탈출 액티비티를 할 예정인데요
한국에서도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액티비티 이기에 아이들은 설렘반 궁금증 반(?)으로
내일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까 액티비티 관련해서 공지를 할 때도 방탈출? 오오오오
이러더라구요 내일 어떤 조가 1등으로 통과를 할지 무척이나 기대가 됩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오늘 단어 외우기가 조금 힘들었던 모양입니다
잘 통과를 했었던 단어시험을 아쉽게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다시 분발 하겠다고 하며
한번 더 기합을 넣었습니다, 금요일이라 파이팅 에너지가 조금은 떨어져서 그랬을 수도 있습니다
내일 신나는 액티비티 시간을 보내고 재충전해서 다시한번 심기일전 하기를 바랍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요즘 캠프 생활이 엄청 즐거워 보입니다 다른 아이들과도 선생님과도 많이 친해져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재잘재잘 떠드는 소리가 들린답니다, 선우도 그렇고 많은 아이들이 친해진 모습을
보니
괜히 뭉클했습니다. 이렇게들 다들 잘 지내는데 곧 있으면 서로의 자리를 찾아 가겠죠?
이러한 경험들로 좀 더 성장하는 선우의 모습도 기대합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오늘 맨투맨 수업시간에 허리를 약간 구부리고 있기에 자세를 고쳐주었습니다
가끔 허리를 펴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 부분은 꼭 고쳐야 하며 그래야 나중에 커서도
멋지고 당당한 여자가 될 수 있다고도 귀띔해주었습니다 ㅎㅎ 아이들의 자세는 볼 때마다
수정해주고 있습니다. 영현이도 제가 이부분으로 잔소리 좀 할 수있으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이 맘때 되면 다들 느끼는 감정이 보고싶은 가족이 있는 집으로 가고 싶기도
또 친해진 선생님, 친구들과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 집에 가고 싶지 않기도 하는 마음이 들
시기입니다
빡빡한 일정과 수업스케쥴에 아이들이 힘들 수도 있지만 그만큼
옆에서 함께하는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많은 힘이 되어주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다들 이런 좋은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의 미래에 큰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내일은 아이들이 기다리는 액티비티 데이인데요
안전하게 다녀오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