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08 | 조회 | 2,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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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요즘 올림픽이 열리고 있어 한국은 시끌벅적하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캠프장은 조용하고 상큼하게 한 주를 시작했답니다^^
오늘은 세부가 유난히 더웠지만 아이들은 다행이도 시원한 캠프장안에서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일매일 같은 일정으로 진행되지만 이번주는 좀 달랐던 것같습니다
아이들이 벌써 몇 주 생활해 봤다고 이제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음으로 시작하는 것같습니다
처음에 왔을 때 엄마 아빠도 보고 싶고 새로운 환경에 낯설어 하던 모습과는 많이 달라 졌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오늘 열심히 수업에 임했는데요, 수학시간에도
문제 잘 풀고 예쁘게 행동했다고
수학선생님께서 칭찬 하셨습니다, 처음에는 수학시간에 문제 푸는 게 조금 힘들어 보였는데
이제는 숙제를 내줘도 열심히 해오고 학년별 수학시간에도 열심히 임하는 모습이 눈에 보였답니다
처음에는 조금 힘들어하던 초연이 였지만 이제는 어였한 캠프학생으로 잘 성장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오늘 아쉽게 두 개정도 더 틀려서 단어시험을 통과하지 못 했는데요,
패스를 하지 못해 조금 울상이기에 다음에 더 잘하면 된다고 달래주었습니다^^
그리고 한번 더 재시험을 볼때는 열심히 외워왔는지 잘 통과 했답니다. 한번 통과를 하지
못 해
그 기쁨이 배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점점 영어에세이 첨삭을 한 걸 보면 틀린게 많이 없어지는 것이 보입니다
초반에는 글씨 예쁘게 써야 한다고 조금 잔소리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말을 할 필요도 없이
알아서 예쁘게 적어내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낯을 가리기는 하지만
어느새 캠프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몰래 수다를 떨다가 잔소리를 들을 정도 랍니다^^;;
새롭게 아이들이 한 주를 시작했는데요~
한 주 한 주 새롭게 적응해나가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참 예쁘답니다
그리고 아직 월요일 밖에 안되었는데 다음주 액티비티는 뭔지 물어보는 아이들을 보면
그 귀여운 모습들을 더 보고싶어서 괜히 더 액티비티가 무언지 비밀로 하고 싶어지는 마음입니다 ㅎㅎ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