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10 | 조회 | 2,5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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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황동현,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아침 동안 해가 쨍쨍하게 비추다가 오늘 낮에는 소나기가 내렸었습니다.
잠시나마 더운 열기를 식힐 수 있었는데요
어느 덧 7월에 시작된 캠프가 벌써 8월의 중순을 향해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캠프생활을 많이 즐거워하고 있고 다들 밥을 굉장히 잘 먹고 있습니다^^
**신환
한국에 갈 생각에 수업 중 집중을 잘 하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캠프 기간 동안 많이 고생 했고, 얼마 남지 않은 캠프 기간을
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보내자고
환이 한테 말했습니다. 저의 말을 잘 알아 들은 것 같아서 고마웠고
다시 변화된 환이를 기대해봅니다.
**황동현
동현이가 주말 동안 쌓인 피로가 오늘 몰려 왔는지 많이 힘들어 보였습니다.
수업 시간에 집중을 많이 못 하고 다른 생각하는 모습이 보였는데요
많이 피곤할수록 긴장감이 줄어 다치기 쉬운 상황이라 조심히 행동하도록 말했습니다.
피곤한 동현이의 컨디션이 회복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주겠습니다.
**김준범
수학 선생님께서 준범이가 문제를 너무 잘 푼다고 칭찬하셨는데요
다만 약간 급한 마음에 실수를 자주 해서 조금의 집중력이 필요하다고 하셨습니다.
그래도 처음에 부족했던 영어 단어 암기 실력도 나날이 좋아져서 시험도 잘 통과합니다.
요즘에는 양치질도 꼬박꼬박 잘하고 있습니다!
**김범준
오늘 낮에 범준이가 제민이 머리에 입술을 부딪혔습니다.
심한 상처는 아니고 살짝 부었었는데요 약을 발라주고 음식 먹을 때 특별히 조심하라고 했습니다.
점호 때 확인해보니 상당히 좋아졌는데요 붓기도 빠졌고 다시 웃음을 찾았습니다.
상태가 좋아진 범준이를 보니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김태웅
동생들의 든든한 수호천사 태웅이 인데요. 동생들의 청결과
공부를 책임주어서 너무 고맙습니다. 종종 아이들이 예의 없게 굴 때는
확실하게 잘못된 점을 알려주기도 하는데요
자신의 공부에도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여러 방면에서 저를 도와 주는 태웅이가 대견합니다.
**강제민
항상 자신감이 가득 찬 제민이 입니다. 오늘도 수학시간에 채점하면서
많이 맞았다고 좋아하고 영어 단어도 다 외웠다고 자랑했습니다.
자신감의 가득 찬 제민이의 모습이 좋아 보이는 데요
제민이도 태웅이와 같이 동생들을 빠짐없이 잘 챙겨주고
동생들이 다치거나 아프면 먼저 사무실로 데리고 오기도 합니다.
이런 제민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배성준
성준이가 영어시간에 자신감이 없어 보여서 왜 그런지 물어보니 하고 싶은 말이 영어로
잘 안 나온다고 그러더군요.
그 말 듣고 제가 영어로 말하기 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이해 시켜 주었는데요
현재의 상황에 너무 실망하지 않을 수 있도록 격려를 많이 해주겠습니다.
**배성호
오늘 수학 선생님께서 성호가 문제를 푸는데 흥미가 생긴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평소에는 장난끼가 많고 잘 웃지만 수학 문제를 풀 때는 집중을 굉장히 잘합니다.
주위에서 소리가 나도 아랑곳 하지 않고 집중을 합니다. 또한 정답도 굉장히 잘 맞추는데요
항상 인사도 큰 목소리로 해서 많은 선생님들이 좋아합니다.
성호가 흥미를 잃지 않도록 저도 칭찬을 많이 해주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들 잘 지내주어서 고맙고 이제는 한국생각이 잘 안 난다고 합니다.
내일 밝은 얼굴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부모님들도 평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금방 괜찮아 졌다니 다행이네요. 범준이 때문에 제민이가 많이 놀랐겠어요.ㅠ
선생님께서 늘 곁에서 지켜주셔서 든든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그랬군요~~
그동안은 적응도 빨리하고 잘 지내는 것 같았는데...
지난주 통화땐 집에 빨리 오고싶다고 하더라구요~~ㅠ
지금까진 잘 해왔는데...
그동안의 시간이 헛되지 않게 남은기간도 열심히 해...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지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