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10 | 조회 | 2,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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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황동현,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수요일인 오늘 아침에는 날씨가 좋았다가 점심쯤부터 비가 왔었습니다.
아침에 체육활동을 한 아이들은 수영을 할 수 있었지만
그 이외의 아이들은 수영을 하지 못해서 아쉬워 하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
그래도 다들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그럼 오늘 아이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알려 드리겠습니다^^
**신환
환이의 장점은 친화력이 뛰어나다는 점인데요. 많은 친구들을 만나서 친해지고
영어단어를 외우는 법이나 빡빡하게 짜여진 스케줄에서 스트레스를 자신의 방법대로 해소하는 법과
같은 사소할 수도 있지만 굉장히 중요한 방법을 깨달은 것 같아서 대견합니다.
**황동현
처음에 만나 어색한 사이로 지낼 때는 제가 먼저 다가가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서로를 잘 알아가고 친해지다 보니 동현이의 매력이 끊임없이 발견 할 수 있었습니다.
의외의 웃음포인트나 문제 풀 때의 꼼꼼함 뿐만 아니라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매력의 사나이 동현이 앞으로도 더 많은 점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범
준범이의 오늘 하루 어땠는지 물어보니 좋지도 않았고 나쁘지도 않았다고 대답했는데요
제가 본 준범이는 최근의 기분과 상태는 굉장히 좋아 보였습니다.
형들이나 다른 친구들의 재미있는 이야기에 활짝 웃고 모든 수업의 참여도도 좋았는데요
게다가 요즘 호기심이 많아져서 질문의 빈도수도 많이 증가해서 말도 많이 합니다.
준범이가 아프지 않고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범준
어제 다친 부위도 상당히 좋아지고 오늘 수영하는 날이라서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체육시간만 기대하면서 오전 수업을 진행 하였는데요 하필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다른 체육활동을 진행하였고 끝나고 캠프로 돌아오니 비가 그쳐버렸습니다.
범준이가 너무 아쉬워하길래 금요일에 저와 꼭 같이 수영 하기로 약속하고 달래주었습니다.
**김태웅
체육시간에 재미있게 수영하였는데요 수영을 끝마치고 나니 비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비 오는 날씨를 보면서 오늘 비 오 기전에 수영을 했다는 사실을 너무 좋아했습니다.
저녁에 웃으면서 나중에 저와 제민이와 수영을 같이하자고 약속했습니다.
겉은 부드럽지만 속은 단단함을 가진 태웅이를 볼 때마다 웃음이 지어지고 힘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강제민
환이랑 동현이가 한국으로 돌아 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미리 전화 번호를 교환했는데요
제민이가 굉장히 부러워하는 표정을 지으면서 서로 이야기를 하고 그 옆에 있던 태웅이도 같이 연락 꼭 하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 동안에 많이 친해진 만큼 아쉬움도 큰 것 같은데요
그 동안 서로서로 챙겨주고 잘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배성준
성준이한테 한국으로 돌아갈 때 어떤 물건 사서 가지고 한국에 갈 껀지 물어봤었습니다.
그러자 ‘박하맛 사탕 사서 한국에 갈 꺼 에요’라고 대답을 했는데요 이유를 물어보니
‘아버지가 운전하실 때 먹을 사탕을 살 꺼에요’ 라고 말했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친구들을 위해서 망고나 열쇠고리 같은 기념품을 생각 하는 것에 반해
멋진 생각을 가진 성준이가 너무 기특해서 많은 칭찬해주었습니다.
**배성호
수학문제를 풀 때 많은 계산식을 써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공책을 항상 휴대하도록 지도했었는데요
오늘 성호의 공책을 보니 예쁜 글씨로 수학 문제풀이가 적혀져 있었습니다.
공책에 계산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문제의 계산도 정확해지고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저한테 물어볼 때도 확실히 지도 하기 편해졌습니다.
저의 말을 듣고 잘 따라준 성호가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도 세심하게 지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많은 아이들이 캠프생활에 익숙해졌습니다.
매일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할 지 더 이상 알려주지 않아도 잘 하는데요
그러나 자칫 익숙함에 빠져서 캠프에 참여한 목표를 잊어버릴 수가 있습니다.
모든 선생님들이 아이들이 캠프에 온 목표를 잊어 버리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모든 부모님들이 평온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며칠 안남은 동안 신환이도 많이 들떠서 집중이 안될거에요.
반면 며칠 안남은 동안 유종의미를 거둘려고도 할거라고 봐요.
그 동안 참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힘찬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