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11 | 조회 | 2,5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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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지금 올림픽이 한창이라 다들 시끌시끌 하루를 보내고 있을 텐데요
올림픽의 열기 만큼이나 날씨도 더워서 다들 날씨에 힘들어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여기에서 한국이 얼마나 잘하고 있는지
현재 올림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너무들 궁금해 하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미디어에 노출되고 있지 않다보니 더욱 더 궁금해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오늘 지나가다가 다른 학생의 책이랑 실수로 부딧혔다고 저를 찾아왔는데요
처음에는 혹시 멍이라도 들었을까봐 살펴보았는데 다행이도 살짝 부딧혀서 다른 외상은 없었답니다
다들 조심조심 다닐 수 있도록 주의를 주었고 초연이는 혹시라도 좀 있다가 아프면 언제든 오라고 했는데
나중에 물어보니 하나도 안아프다 하더라구요 ㅎㅎ 다행입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요즘 자신이 해야할 일 수업, 에세이, 단어시험 등을 아주 잘 해내고 있답니다
몇일 째 모든걸 완벽하게 끝내놓고 점호시간에도 정갈하게 준비를 잘 해 놓아서 칭찬을 해주었답니다
사실 요즘 에세이에 쓸 내용이 없어서 고민이라고 하더라구요^^; 주제가 있지만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매일매일 영작은 좀 힘든가 봅니다, 하지만 매일 꾸준히 연습하다 보면 어느샌가 술술 쓰고
있을겁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오늘 저녁시간에 살펴보니 사실 처음에는 단체급식이라 어쩔수 없이 입맛에는 좀
맞지 않았다고 했었는데요, 점점 밥을 먹는 양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제는 캠프장 밥에
입맛이 맞는다며 꼬박꼬박 잘먹더라구요 ㅎㅎ 단체생활을 해감으로써 그에 맞는 예절도 배우고
경험도 쌓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남은기간 파이팅 하기를 바랍니다
어느덧 목요일이 되었습니다
액티비티를 다녀온지가 벌써 어제인것만 같은데
또 다시 일주일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네요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