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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6회 8월 12일 ] T.HOON의 8월 12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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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8-12 조회 2,396

 

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황동현,신환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내일은 토요일입니다. 몇몇 아이들은 오늘 저녁에 떠나 내일 새벽에 도착할 텐데요

캠프 기간 동안 고생해준 아이들이 너무 고맙고 기특합니다. 남은 아이들도 한국 가는 날까지

최선을 다해서 보살피고 있습니다. 부모님들의 걱정과 염려보다는 끝까지 좋은 마무리를

지을 있도록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그럼 오늘의 일지 시작하겠습니다!!

 

 

 

**신환

오전에는 평소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에는 한국으로 돌아가기 마지막으로 쇼핑을 했습니다.

지난 4주동안 한국이 아닌 새로운 곳에서 짜여진 일정을 지키는 것이 많이 힘들고

어려웠을 텐데 끝까지 적응하고 건강하게 캠프를 마무리 지어 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한국에 도착해서도 캠프기간 동안 배운 영어지식과 새로운 경험을 잊지 않고

지금보다 성장하는 환이가 되길 바랍니다^^

 

**황동현

동현이도 환이와 같이 오전에는 수업, 오후에는 같이 쇼핑을 다녀왔는데요

한국에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과자도 많이 샀습니다.

환이랑 같이 저에게 사탕도 사주고 동생들에게 선물도 사다 주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많은 친구들과 전화번호도 같이 교환하고 선생님들과도 인사 하였는데요

동안 캠프 기간 동안 만든 추억들을 잊지 않고 간직하고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범

준범이의 수학 실력을 보고 굉장히 놀랐습니다.

길이(cm,m) 관한 문제를 풀고 있는 문제를 읽고 바로 머리로 계산해서 답을 쓰고 있었습니다.

보통의 아이들은 공책이나 켠에 적어놓고 계산을 하면서 푸는 데에 반해

준범이는 잠깐 생각하더니 바로 바로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가끔씩 꼼꼼히 계산하지 않고 뺄셈에서 실수하여 틀린 문제가 있었지만

대부분의 계산이나 답은 맞았습니다. 옆에서 지켜 보면서 많은 칭찬을 해주었는데요

준범이에게 칭찬과 격려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김범준

수요일에 저와 같이 수영하기로 약속을 오늘 지켰습니다.

굉장히 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정말 재미있게 같이 놀았는데요

범준이가 물에 뜨는 방법을 알고 싶다고 해서 제가 알려주었는데요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계속 가라앉았다가 조금씩 뜨는 방법을 터득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같이 하자는 약속하고 오늘 하루도 안전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김태웅

환이랑 동현이 뿐만 아니라 다른 친구들도 많이 친해졌는지

친구들의 연락처를 교환하면서 한국에 가서 연락하라고 모든 친구들에게 말을 하였습니다.

태웅이도 친구들과 헤어지는 아쉬웠는지 사진도 찍고 이야기도 많이 했는데요

얼마 남지 않은 캠프 기간도 즐겁게 보낼 있도록 챙겨주겠습니다  

 

**강제민

오후에 있는 수학수업시간에 환이랑 동현이가 한국 돌아가기 마지막 쇼핑으로

참여하지 했었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매우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업을 진행했었는데요

이런 수업 분위기가 적응이 안됐는지 처음에는 환이랑 동현이를 부러워 하다가

점차 차분해졌습니다. 말을 주고 받을 친구들이 없어서 그런지

수업에 재미를 느끼는 같았습니다. 일주일만 열심히 해서

한국에 돌아가서 재미있게 놀자고 이야기 하니 금방 풀리더라고요^^

다음 수업 때는 지루하지 않도록 저도 준비 해서 남은 기간 즐겁게 마무리 지을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배성준

처음 성준이가 캠프에 왔을 많이 힘들어 했고 적응도 할까봐 걱정했었는데요

이제는 캠프에 정이 많이 들어서 가고 싶은 마음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선생님들과도 친해지고 모든 수업이 재미가 있다고 합니다.

적응 잘해준 성준이가 기특합니다^^

 

**배성호

오늘은 같이 방을 쓰는 환이랑 동현이가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입니다.

환이랑 동현이가 쇼핑에서 성호와 성준이에게 사탕과 평소에 필요했던

연필깎이를 사주었는데요 형들이 사준 연필깎이를 들고 저한테 보여주면서

동현이와 환이가 선물을 주었다고 해맑게 자랑을 하였습니다.

마지막까지 챙겨준 형들에게 고마움도 표현했고 앞으로 남은 캠프 기간도

열심히 수업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원래 일정은 플렌테이션 베이 리조트 투어가 계획되어 있었으나

예약 상의 사정으로 인하여 토요일과 일요일 액티비티 일정을 바꾸어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전에 레벨테스트, 오후에는 클럽활동시간 저녁에는 영화감상시간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통화도 일요일로 변경되었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평온한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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