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14 | 조회 | 2,3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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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오늘은 많은 아이들이 기다리던 액티비티로 플렌테이션 리조트 투어 후
푸다 슈퍼마켓에서 쇼핑 활동을 하였습니다.
전날부터 아이들이 즐겁게 놀 생각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많은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요
그럼 오늘의 일지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웅
아이들 중에서 오늘 저와 가장 재미있게 놀았던 아이는 태웅이 입니다.
예전부터 저랑 수영 꼭 하고 싶다고 그랬었는데요
오늘 같이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태웅이가 매우 신나있었습니다.
물속에서 물장난도 치고 같이 넘어지면서 놀았습니다.
나중에는 많이 지쳐 보였는데요 끝나고 쇼핑에서는 다시 활기찬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에너지 넘치는 태웅이의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강제민
오늘 두 번의 수영 시간이 있었는데요 처음 수영 할 때는 저랑 태웅이랑 같이
재미있게 놀고 점심으로 준비 된 뷔페에서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두 번째 수영 시간에는 제민이의 피부 때문에 수영을 쉬었습니다.
많이 아쉬워 보였지만 쇼핑시간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 듯이 태웅이랑 바쁘게 움직였습니다^^
**김준범
오늘 플렌테이션 리조트에서 2인1조로 카약을 타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방향전환과 전진하는 방법을 설명을 해주어도 어려워 하고
타다가 벽에 부딪치고 방향전환에 실패하기도 했는데요
준범이는 한 두번의 설명만 듣고 잘 탔습니다. 물도 무서워 하지 않고
즐겁게 노는 모습이 굉장히 이뻤습니다^^
**김범준
범준이는 오늘 하루 종일 목소리가 업 된 상태였습니다.
도착 하기 전부터 버스로 이동할 때 계속 창문 밖을 내다보았는데요
리조트에 도착해서 수영하고 점심 먹고 쇼핑 할 때도 하루 종일 싱글벙글 했습니다.
캠프에 돌아왔을 때는 많이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얼굴에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배성준
처음에는 성준이가 액티비티에 많은 기대를 안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막상 리조트에 도착하니 어마어마한 크기에 한번 놀라고 맛있는 점심뷔페에 두 번 놀랐습니다.
성준이도 안전을 위해 구명조끼를 착용 시켰었는데요
수영시간에 선우가 구명조끼 입은 성준이한테 매달려서 둘이 같이 둥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친구들과 물장난도 재미있게 치고 물 미끄럼틀도 타면서 굉장히 좋아했는데요
캠프기간 동안 오늘이 가장 성준이에게 즐거운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배성호
오늘 플렌테이션 리조트에 간다는 소식에 매우 좋아 했는데요
리조트에 도착해서 수영을 하기 전 안전을 위해서 구명 조끼도 착용시켰습니다.
수영시간이 되자 마치 물 만난 고기 처럼 굉장히 즐겁게 놀았습니다.
형들이랑 시합도 하고 제 팔에 매미처럼 붙어서 다니기도 했습니다.
많이 힘들었지만 굉장히 즐거웠다고 합니다^^
다들 끝나고 숙소로 돌아갈 때는 매우 아쉬워했는데요
이제 내일은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자 캠프의 마지막 기간입니다.
한국에 돌아간다는 생각에 들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부모님께서도 편지로 꼭 마지막까지 우리 아이들이 집중 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 부탁드립니다
오늘 저희가 전화 온 시간과 비행시간이 겹쳐서 범준이랑 통화를 못했는데요.
범준이가 많이 아쉬워할 것 같아 걱정이네요.
편지도 쓰겠지만 선생님께서 잘 이해시켜주셨으면 합니다.
다행히 오늘 즐거운 액티비티가 있어서 많이 아쉽지만은 않았길 바래봅니다.
안녕하세요 어머님^^ 네 만약 통화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으면
그 다음날 밤이라도 통화를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걱정마세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