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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6회 8월 14일 ] T.YEN의 8월 1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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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8-14 조회 2,411

 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고대하던 플랜테이션 베이 액티비티가 있던 날입니다
다들 기대하고 있던 액티비티라 그런지 눈을 뜨자마자 아침먹고 모이기로 했는데
어젯밤에 짐도 다 싸놓았는지 다들 8 40분이 되기도 전에 모여있었답니다
그것도 다른 날과 달리 완벽한 준비를 하고 모여있었는데요
이렇게도 좋아하다니 정말 귀여웠습니다

 

그리고는 다들 버스를 타고 플랜테이션베이로 이동하여 수영도 하고
카약도 타고 점심으로는 부페도 먹고 정말 알차게 놀았답니다 ㅎㅎ

 

옆에서 지켜보는데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지 않더라구요

 

돌아다니면서 옆을 보더니 저게 세부의 바다냐며
세부클라스를 이제서야 보게되네요 선생님! 하는 모습에 그런말쓰면 안되라고 고쳐주면서도
좋아하는 모습에 뿌듯했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오늘 점심부페에 초콜렛이 좀 첨가된 먼치킨이 후식으로 나온 것을 보고
흥분을 감추지를 못했습니다^^; 캠프장에서는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초콜렛을 못먹게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너무 먹고 싶었다며 좋아하더라구요, 4개를 먹었는데 안먹던걸 먹으니 별로예요
하며 더 이상 먹지 않더라구요, 식습관이 고쳐진것인지 의문이지만 하루종일 재밌게 보낸 초연이랍니다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카약이 재미있다며 한번 더 타고 싶다고 난리 였는데요, 그래서 시간이 조금 남은 틈을
타서 한번 더 탈수 있도록 해주니 엄청좋아했습니다, 아빠가 이런거 타면 아프리카 사람이라 했어요!
라고 하면서도 열심히 노를 젓는 모습이었습니다 ㅎㅎ 수영도 열심히 점심도 열심히먹고
재미있게 놀아서 그런지 얼굴이 좀 탓더라구요 크림을 발라주었더니 좀 나아졌다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조용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이 하루종일 수영장을 누비며 열심히 놀았습니다
깔깔거리며 잘도 웃으며 다니더라구요, 수영을 하다 저를 빠트리려 했는데 가까스로 피했답니다^^;
이런 짓궂은 모습도 있는지 오늘 처음 알았네요 ㅎㅎ 선생님은 옆에서 너희 안 다치게 보고있는거야~
라고 얘기하니 그래도 같이 놀자며 열심히 조르던 영현이였습니다 ㅎㅎ

 

 

 

이렇게 오늘하루 캠프생활 중 가장 즐거워 보인 아이들인데요
매일매일 여기만 왔으면 좋겠어요~! 라고 하더라구요 ^^
다행이도 다친 아이 없이 안전하게 다녀와서 저도 안심했습니다
오늘은 다들 신나게 노느라 지쳐서 잔뜩 골아떨어졌습니다
내일의 새로운 한주도 열심히 보내기를 바래봅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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