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15 | 조회 | 2,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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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오늘 한국은 제 71주년 광복절이었는데요
4주간의 캠프 기간 중 마지막 한 주이기도 합니다.
처음 시작과 마지막 마무리가 가장 중요하다는 이야기 있듯이
새로 시작하는 이번 주도 잘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김태웅
태웅이가 스스로 최근에 운동을 쉬었다는 생각이 들어서인지
시간이 날 때마다 조금씩 운동하고 있었는데요.
격한 운동은 하지 못 하지만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고 스스로 노력하는 모습이 멋졌습니다
최근에는 영어 공부도 굉장히 열심히 하고 있는데요 변화된 태웅이의 모습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강제민
오늘 수학시간에 도형의 닮음에 대하여 지도하였습니다.
평소에 조금 덜렁대는 성격과 분위기에 쉽게 휩쓸리는 제민이지만
여러 번 설명하지 않아도 제민이가 한번에 이해를 해서
역시 할 때는 완벽하게 할 줄 아는 멋진 성격의 아이라는 것을 느꼈는데요
이제 얼마 남지 않은 기간 동안 좋은 마무리 지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준범
준범이는 표정 변화가 매우 다양하고 리액션도 큰 아이인 것 같습니다.
조금만 웃겨주어도 크게 웃어 주고 반응도 매우 좋습니다
그럴 때 마다 너무 귀엽고 순수한 미소에 뿌듯해집니다.
처음 캠프 왔을 때에는 말도 없고 표정의 변화도 없던 준범이가
많이 바뀐 모습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김범준
범준이가 어제 너무 신나게 놀아서 그런지 오늘 남아있는 에너지는 0%라고 했습니다.
피곤해 보이고 지쳐 보였는데요 저녁식사로 나온 돈가스를 먹고 나니
다시 에너지가 100%로 충전이 됐다고 말하면서 활짝 웃고 말도 많아 졌습니다^^
오전에는 걱정했었는데 다시 기운 차린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입니다.
**배성준
오늘 체육시간에 성준이가 열심히 땀 흘리면서 탁구를 하고 있었습니다
저도 성준이랑 같이 한 게임을 쳤었는데요 굉장히 잘해서 놀랐습니다.
비록 많은 게임은 하지 못하였지만 정말 재미있게 활동했습니다.
체육활동 후에 샤워도 깨끗하게 하고 수업도 잘 들었습니다!
**배성호
오늘 아침부터 머리가 아프다고 해서 식사 후 약을 먹였습니다.
물놀이 후 살짝 감기 기운이 있어 보여서 매 시간마다 확인하였는데요
확인 할 때 마다 점점 좋아졌습니다.
자기 전에 에어컨 끄고 취침하고 아프면 꼭 사무실로 오라고 지도하였습니다.
컨디션이 안 좋음에도 오늘 수업도 열심히 들어준 성호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지난 4주동안 아이들이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들을 포기하고 캠프를 생활하였는데요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아이들이 한국에 돌아갈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남은 기간에도 아이들이 힘낼 수 있도록 격려의 편지 많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