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08-16 | 조회 | 2,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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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어느새 다가온
화요일입니다^^
아이들이 선생님 저 이제 며칠밖에 안 남았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갔어요! 하는데요
저도 언제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네요, 같이 아이들과 세부로 들어온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다들 이별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캠프 시작할
때만해도 오전 수업 때 특히 1교시 2교시는 아이들이 피곤함을
많이 느끼는
시간이라서 졸린 눈을 비비며 계속 하품을 하던 학생들도, 머리에 까치집을 지은
채로 교실에
앉아서 수업을 듣고 있는 아이들도 이제는 다들 밝은 표정으로 씩씩하게 수업을 듣고 있습니다.
습관이라는 것이 쉽게 생기는 것이 아니지만 이렇게 캠프기간 내내 아침 일찍 일어나서 오전 8시
부터 저녁 늦게까지 진행되는 일정에 다들 습관이 들어서 오전시간도 거뜬히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오늘 하루 수업시간에 뭐가 그리 바빴는지 중간중간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초연이에게 따끔한 한마디와 함께 주의를 주면서 수업시간에 좀 더 집중하며 마무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 보니 마음이
벌써 한국에 가있는 것 같아 오늘은 계속해서 초연이가
수업에 집중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주었답니다. 말 잘듣는 우리 초연이는 그 한마디가 도움되었는지
하루를
열심히 보냈습니다 ^^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오늘 아침부터
아주 쾌활한 하루를 맞이했답니다. 다른 친구들과 동생들은 조금 피곤한
모습들이 많이 보였는데 선우만은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열심히 수업도 듣고 체육활동도
하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밤늦게 공부하는 것도 선우에게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로 공부습관이 아주 잘 잡혀져 있답니다. 한국에 가서 분식거리가 먹고
싶다고 하네요,
아이 돌아가면 꼭 사주세요 ㅎㅎ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요즘 시간이 너무 빨리 간다고 합니다. 처음
캠프를 시작했을 때는 시간도 너무 안가고
계속 앉아서 공부해야 하는 일정이 너무나도 힘들었지만 지금은 너무도 수업시간이 편안하고 재미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한국에 있었던 것 보다 이곳 캠프생활을 하면서 영어공부도 많이
하고 이번 방학을
너무 알차게 보낸 것 같아 스스로도 뿌듯하다고 말하는 영현이입니다. ^^
선생님들이 많이 칭찬을 하는 아이라 저도 공부 잘하는 아이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한국에 있을 어느 친구보다도 더 열심히 하루를 보낸 아이들입니다.
캠프시간 내내 하루하루 조금씩 쌓인 우리아이들의 영어실력과 누구도 쉽게 접하지 못할
원어민 선생님 그리고 전국 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만든 소중한 추억들이 아이들이 살아가면서
평생의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