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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6회 8월 17일 ] T.YEN의 8월 1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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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8-17 조회 2,528

안녕하세요. 임초연, 배선우, 김영현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YEN(윤예은)입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갈수록 아이들은 점점 기분이 업되고 있습니다
기분이 들떠서 혹시라도 조금만 있으면 집에 간다는 마음에 들떠서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지는 않을까
했지만 다행히도 오늘 우리 아이들의 수업에 대한 집중력은 아주 좋았답니다

 

이제 곧 있으면 다른 원어민 선생님과도 헤어져야 하기 때문에 벌써부터 작별 인사
편지 등을 주고 받고들 있었습니다

 

친구들은 한국 가서라도 볼 수 있지만 원어민 선생님과는 이제 다시 보지 못할 수도 있기에
다들 마음들이 조금은 쓸쓸해 졌나 봅니다

 

 

 

오늘 우리 아이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을까요?

 

 

 

**임초연:

 

우리 초연이는 내일 봉사활동 이야기를 해주니 재미있겠다고 했는데요, 물론 초연이가 준비한 선물도
있지만 캠프 측에서도 과자 등 해서 하나씩 나누어 줄 거라고 하니 제가 먹으면 안되요?
라고 묻더라구요 ㅎㅎ 너무 순진무구한 표정으로 물어보아서 귀여웠지만 그건 어려운 아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준비한 거니 초연이도 기쁜 마음으로 전달해주어야 한다고 설명해 주었습니다 ^^

 

* 배선우:

 

우리 선우는 오늘 체육시간을 아주 재미있게 보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체육시간에 100% 생기가 도는 선우
인데요, 오늘도 그 에너제틱 함으로 선생님과 그리고 동생들과 함께 수영도 하고 즐겁게 보냈습니다
오늘은 몰래 편지를 여러장 쓰고 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아마도 헤어지기 전 선생님과
정든 친구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려 하는 것 같습니다^^

 

** 김영현:

 

우리 영현이는 오늘 체육시간 전에 잠깐 보니 다른 방 아이를 기다려 주고 있더라구요,
수영복을 먼저 갈아입고 나와서 다른 아이가 준비를 다 할 때까지 얌전히 있는 모습이 여느 여자아이들이
어울려 다니듯 남을 기다려주고 함께하려는 모습이 눈에 보였습니다 ^^ 이렇게 서로 다른 곳에서 온
아이들이 만나 친한 아이들이 생겨 함께 어울려 다니는 모습을 보면 아이들은 신기하면서도 대견한 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열심히 보낸 아이들인데요,
내일 있을 봉사활동을 통해 마지막에 한 단계 더 성장한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캠프기간 멋지게 마무리 하기를 응원 부탁 드립니다 ^^

 

학부모님들 좋은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 영현소녀맘 2016.08.18 10:34

    한뼘 부쩍 자라서 오겠지요. 선생님 오늘도 수고하세요.

  • 관리자 2016.08.18 23:44

    안녕하세요 어머님!
    네 짧은 기간이었지만 어머님의 품도 떠나보고
    봉사활동으로 영현이 자신이 부모님의 사랑으로 얼마나 좋은 환경에서
    자라고 있는지 한번생각 해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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