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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 [ 26회 8월 18일 ] T.HOON의 8월 18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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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08-18 조회 2,550

 

안녕하세요. 배성호,배성준,김태웅,강제민,김범준,김준범 학생의 담임을 맡고 있는 T.Hoon(염경훈)입니다.

 

오늘 세부에서 마지막 밤을 보내는 목요일 입니다.

오전에는 평소대로 수업을 진행하고 오후 2~4시까지 봉사활동을 다녀왔습니다.

봉사활동 시간 동안 아이들이 참여도 해주고 현지에 있는 아이들에게 선물도 주었는데요

내일은 오전엔 수업 오후에는 쇼핑이 계획 되어있습니다. 그럼 담임일지 시작하겠습니다!

 

**김태웅

가장 나이가 많은 맏형으로써 동생들에게 많은 모범을 보여준 태웅이 입니다

처음 캠프에 와서 동생들도 챙겨야 하고 자신도 적응을 해야 하느라 많이 힘들었지만

힘든 티를 하나도 내지도 않고 지내주었습니다. 액티비티를 때도 앞장 서서 동생들 줄을 세우거나 통제를 해주고 평소에도 씻기고 숙제 하는 것도 끝까지 챙겨 주었는데요 어쩌면 다른 아이들보다

배로 힘들었을지도 모르지만 너무나 견뎌준 태웅이가 너무 고맙습니다.

 

**강제민

종종 장난끼가 너무 심해서 가끔 주의를 받기도 했는데요 그만큼 웃음이 많고 즐거움도 많은

제민이 이지만 평소에는 태웅이를 굉장히 많이 도와줍니다. 태웅이와 다르게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습니다. 캠프 기간 동안 태웅이, 제민이랑 가장 많이 친해진 같은데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공부 열심히 하고 캠프에서 만든 추억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김준범

맡은 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해내고야 마는 준범이 입니다.

특히 수학문제나 영어단어쓰기 같은 부분에서 엄청난 집중력으로 빠른 시간 안에

목표한 페이지를 이루는 데요 보면서 많이 놀랬습니다. 캠프가 끝나도 항상 웃을

눈도 같이 웃음짓는 귀여운 매력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준범이를 쉽게 잊을 같습니다.

 

**김범준

부지런함에서 범준이가 최고인데요 항상 점심식사도 1등으로 줄을 서서 먹고 수업시간에도 지각을 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승부욕도 은근히 많은 같습니다.

영어 단어 시험에서 많이 맞으면 기분 좋게 저한테 와서 이야기 하는데요 평소보다 적게 맞거나

다른 아이들이 많이 맞으면 살짝 삐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했습니다.

처음 캠프 왔을 때와 다르게 많이 성장한 모습이 보인 만큼 돌아가서도 훌륭한 범준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성준

성준이는 굉장히 깊고 넓은 생각을 가지고 있는 같고 또한 굉장히 논리적으로 말을 합니다.

보통 아이들의 대답과 다르고 참신하게 대답을 하는데요 가끔씩 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최근에 영어로 이야기 하는 법도 많이 늘어서 흥미를 가지고 있고 오늘 봉사활동 시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적극성과 하고자 하는 의지를 많이 보여주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멋진 성준이가 같다는 생각 많이 듭니다.

 

**배성호

나이가 제일 어려서 제일 걱정이 많았던 아이가 성호였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제가 괜한 걱정을 했다는 생각을 여러 들게 했는데요

씻는 것부터 식사, 일기, 숙제, 수업하는 것까지 형들의 도움이 있었지만 모든 일을 훌륭하게 해냈습니다.

영어로 하는 말도 많아 졌고 생각하는 것도 많이 자랐는데요 한국에서도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4주동안 좋았던 기억들, 힘들었던 기억들이 이제는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매일 시끄러웠던 캠프도 다시 조용해지고 아이들은 다시 원래 생활로 돌아 텐데요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 참여 했던 많은 아이들을 잊지 같습니다.

그럼 내일 마지막 일지로 인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성호맘 2016.08.19 22:01

    선생님, 오늘 전화통화 목소리가 여태 통화 한 날 중 제일 밝았던것 같아요.ㅎㅎ
    드디어 아이들이 돌아온다는것이...실감이 나네요..
    4주간의 긴 시간을 저희를 대신해서 그 곳에 계시는 모든 선생님들 덕분에
    안전하고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헤어짐의 아쉬움은 몇번을 경험하더라도 힘든것이기에...
    정이 많이 든 아이들이 많이 슬퍼할것 같네요...
    그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른 모든 선생님들께 아이들에게 큰 가르침. 그리고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정말 감사드려요,선생님~~^^

  • 관리자 2016.08.20 00:43

    어머님 안녕하세요
    형 누나들의 예쁨을 많이 받던 성호, 어리지만 한 번도 울지않고
    멋지고 남자답게 캠프 생활을 끝내고 돌아갑니다^^
    많이 기다리셨을 어머님께도 저를 믿고 성호를 맡겨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그럼 내일 성호만나면 잘 했다고 우리아들 멋지다고 꼭 안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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