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민, 윤민혁, 윤예형, 이서윤, 김동건, 정현우(초5), 권재우, 한승민, 김민준, 박재준, 문정우, 이제우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MOON(김문수)입니다.
어제 늦은 시각에 숙소에 도착한 탓에 오늘은 아침 9시까지 푹 쉰 후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는 레벨테스트를, 오후에는 가족과의 짧은 안부전화, 오리엔테이션 등을 진행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서 피곤할텐데도 불구하고 잘 따라와줘서 어렵지 않게 하루 마무리를 했습니다.
아직은 서로 얼굴을 본지 하루 밖에 되지 않아서 그런지 어색함이 흐르긴 했지만
그 와중에서도 서로 챙기고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교재 분배와 시간표 배부 등 내일을 위한 준비를 완료했고,
이제 내일 월요일부터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이 됩니다.
아직 도착해서 적응하느라 여러가지로 고되겠지만, 아이들이 잘 해낼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집에 가고 싶다고 울거나 하는 친구들도 없이 씩씩하고,
열심히 공부 해보고 싶어서 왔다고 하는 우리 아이들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이번 한 주 동안은 많은 관심 가지시고 편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그렇다고 너무 걱정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 아이들 잘 하고 있으니
믿고 잘 할 수 있을 거라고 격려 부탁드립니다.
그럼, 내일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