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재희, 김민정, 김민서, 김채원, 박세진, 박하은, 서정민, 이성훈, 이지석,
원주연, 김가은의 담임교사를 맡게 된 김주영(Ellie)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이들과의 잠시 동안의 이별을 아쉬워하시는 부모님들이 많이 계셨는데요~
추운 겨울 아이들을 따뜻한 세부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늦은 밤에 도착해서 아이들이 푹 쉴 수 있도록 오늘은 아침 9시부터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오전에 레벨테스트를 보고 오후에는 부모님들과 짧지만 반가운 안부전화를 하고 캠프생활에 필요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처음이라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차츰 이해하며
앞으로의 캠프생활을 기대하며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일정을 소화하는 아이들이 참 대견스러웠습니다.
씩씩한 모습으로 열심히 공부하려는 열정적인 우리 아이들 앞으로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늦은 시간에 도착하고 하루 종일 일정 소화하느라 힘들었을 아이들을 위해
오늘은 조금 이른 시간인 오후9시에 첫 점호를 진행하고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내일부터는 본격적인 캠프생활이 시작되는데요. 아이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많은
격려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부모님들 품으로 돌아갈 즈음엔 부쩍 성장해 있을 모습을 상상하시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말을 전하는 편지 많이 남겨주세요^^
그럼 부모님들 좋은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