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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6일 ] T.KRISTINE의 12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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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6 조회 2,294

안녕하세요 김서연, 김유나, 박채린, 손예원, 양지영, 현지원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박혜연입니다.

 

오늘은 우리 아이들이 레벨테스트 결과에 맞춰서 수업을 진행하는 첫 날 입니다.

첫 수업 하는 날이라 그런지 수업 하는 장소, 선생님들까지 모두 낯설기만 한가 봅니다.

그래도 자신들의 선생님에게 궁금점을 가지며 빨리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을 보니 남은 캠프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그럼 오늘 하루도 신나게 하루를 보낸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김서연

 

서연이가 하루 밤 만에 룸메이트 아이들과 친해졌나 봅니다. 

식사시간에 룸메이트 친구들과 함께 웃으며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선생님들과는 아직 어색한가 봅니다. 오늘이 첫 수업이라 

아직 서로를 잘 몰라서 그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더 다가가 

서연이의 마음을 열어보겠습니다.

 

김유나

 

유나는 활발한 성격을 가진 친구인가 봅니다. 항상 웃음이 끊이지가 않으며

먼저 다가와 말을 걸고 인사를 합니다.  같은 방 룸메이트 뿐만 아니라 식사시간에 앉은 자리 주변 친구들과 즐겁게 대화를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캠프 생활을 잘 적응해 나가고 있는 거 같아 참 대견 스럽습니다.

 

박채린

 

채린이는 캠프 생활이 처음인 데도 불구하고 적응을 굉장히 잘해갑니다.

식사도 잘 맞는지 더 받아서 먹고는 합니다. 그리고 특히 공부에도 열정이 가득합니다.

어제 일정을 소화해내느라 많이 피곤할 법도 한데 밤 늦게까지 룸메이트들과 함께

오늘 오후에 있을 단어 시험 공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열정 가득한 채린이를 보니 앞으로의 캠프 생활이 기대가 됩니다.

 

손예원

 

예원이가 원래부터 수학을 잘해는 아이인가 봅니다. 오늘 처음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예원이의 수학 선생님께서 예원이에 대해 칭찬을 많이 하셨습니다. 

알아서 척척 문제를 풀어나가는데 속도도 빠르고 틀리는 문제도 거의 없이

정확하게 푼다고 합니다. 이런 예원이에게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양지영

 

지영이가 성격이 정말 좋은 친구인 거 같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웃음을 잃지 않으며

캠프 내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특히 오늘 수영 수업이 있는 날인데

수영 시간에 정말 재미있게 노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여자애들은 수영 수업에 

잘 참여를 안하는데 지영이가 이끌어서 다같이 노니 제가 너무 든든했습니다.

 

현지원

 

지원이는 한국에서부터 배인 생활 습관이 있어서 그런지 캠프 생활을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특히 매 수업시간마다 

흐트러짐 없는 모습이 선생님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주어 칭찬이 자자했답니다. 

지원이의 담임인 저 로서는 너무나도 기쁜 하루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자 캠프 일정의 첫 수업 날입니다.

첫 수업이라 많이 피곤할 법한데도 마무리 점호 때까지도 

우리 아이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아이들 모두 캠프 일정에 빠르게 적응을 한 거 같아 마음이 한시름 놓입니다.

 

오늘 밤부터는 아이들의 걱정이 조금이나마 줄어드시 길 바라며 

편안한 밤 되시 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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