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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센티브 ] [ 27회 12월 26일] T.ELLIE의 12월 26일 담임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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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J 등록일 2016-12-27 조회 2,497

안녕하세요, 최재희, 김민정, 김민서, 김채원, 박세진, 박하은, 서정민, 이성훈, 이지석,

원주연, 김가은의 담임교사 김주영(Ellie)입니다.

오늘 필리핀 태풍에 관한 소식에 많이 놀라셨을 텐데요~

우리 아이들이 있는 세부는 아주 평온한 날씨 속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답니다.

아직은 캠프장에서의 생활이 생소한 우리 아이들 매 시간마다 강의실을

찾아 다니느라 힘들었을 텐데요. 그래도 밝게 웃는 얼굴로 선생님들과 수업을 진행하고

체육수업시간에는 신나게 수영하며 놀았답니다.

 

# 최재희

벌써 여러 번 캠프에 참가한 재희인데요~ 이번에는 부쩍 자란 재희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몸만 성장한 것이 아니라 마음도 성장해서 이제는 어린 동생들은 물론 언니들까지 잘 이끌어가 주는

든든한 학생입니다. 재희가 친구들에게 시간표 보는 법이라던가 방은 어떻게 정리해야 하며 여러 가지

알려주었답니다. 이번 캠프에서도 아주 잘 지낼 거라 기대합니다^^ 씩씩하고 똘똘한 재희에게

사랑의 메시지 가득가득 보내주세요~

 

# 김민정

언니와 함께 와서 든든한지 어리지만 아주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간표를 보는 법이나 강의실을

찾아 다니기 어려웠을 텐데 지각하지 않고 수업 잘 받았답니다. 아직은 2교시, 3교시가 무슨 과목인지

잘 몰라 교재를 다 들고 다니느라 힘들었을 텐데 투정부리지 않고 씩씩하게 생활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잘 해나가기를 바라며 부모님들께서도 격려와 칭찬의 말씀 많이 해주시면

민정이가 매우 기뻐할 것 같습니다.

 

# 김민서

민서는 오늘 첫 수업부터 지각하지 않고 동생도 챙겨가며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수학선생님 말씀에 민서가 수학을 어려워한다고 하는데 개념에 대한 조금 부족한 듯 합니다.

차근차근 설명하며 개념 이해를 보충해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어수업은 잘 따라가고 있고

단어와 문장시험 공부도 잘 준비하여 고득점을 하였습니다. 동생도 돌보며 열심히 잘하고 있는

민서에게 칭찬과 격려의 말씀 전해주세요~

 

# 김채원

채원이는 오늘 하루 첫 수업에 들뜬 기분으로 하루를 보냈는데요~

원어민 선생님들과 수업도 즐겁다고 하고 밥도 씩씩하게 잘 먹고 지냈습니다.

조용히 자기 공부를 하며 같이 온 동생 민정이도 잘 챙기고 아주 똑 부러지는 아이입니다.

첫날이라 힘들다고 하면서도 꿋꿋이 자기 할 일을 해내는 채원이에게 부모님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응원의 말씀 많이 많이 부탁 드릴게요~

 

# 박세진

세진이는 공부에 욕심이 아주 많은 학생인 것 같습니다. 수학선생님 말씀으론 말하지 않아도

오답노트를 만들어서 더 잘 정리하려고 애쓴다고 합니다. 영어도 물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서

선생님들과 수업도 즐겁다 하고 캠프장 와서 처음으로 진행한 단어문장 시험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하루 종일 수업 듣느라 힘들었을 텐데도 밤 늦게까지 학구열을 불태우며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씩씩하게 생활하고 있는 세진이에게 사랑의 메시지 많이 보내주세요~!

 

# 박하은

어제부터 학구열을 불태우며 단어공부를 하겠다던 하은이였는데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수업이 시작되면서

긴장을 좀 했는지 오후 수업이 끝나고부터 속이 안 좋다고 해서 저녁에 죽을 먹이려 하였으나

죽을 먹기 보다 따뜻한 보리차를 마시며 속을 좀 달래주는 게 좋을 것 같아 저녁은 보리차를 마시고

간식시간에는 상태가 좋아져서 단어시험도 잘 보고 저녁일정까지 잘 마무리했습니다. 내일도 곁에서

계속 잘 챙기겠습니다. 그래도 수업을 빠지지도 않고 모두 다 소화해낸 하은이에게

격려의 메시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 서정민

정민이는 빡빡한 캠프 일정에도 열심히 잘 따르며 쾌활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미소가 끊이지 않고

캠프장의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오늘 수영수업은 아쉽게도 참여하지 못했는데요.

그 시간에 저녁에 있을 단어문장 시험 준비를 하며 알차게 보냈습니다. 이번 캠프를 통해 좋은

공부습관을 지니고 돌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잘 챙기겠습니다. 잘하고 있는 정민이에게 사랑 듬뿍

담은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 이성훈

성훈이는 벌써부터 같은 방 아이들과 친해져서 즐거운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친구와의 대화가 끊임이

없는데요~ 밥도 잘 먹고 활기차고 씩씩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수업이 처음이라 강의실을 찾아

다니는 게 생소해서인지 많이 헤매고 다녔는데요. 옆에서 잘 보며 찾아갈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선생님들과의 수업은 재미있다고 하고 수학수업도 문제없이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성훈이에게

칭찬의 편지 많이 써주세요~

 

# 이지석

지석이는 눈동자가 정말 예쁜 아이입니다. 밝고 유쾌한 성격인 것 같습니다. 벌써부터 아이들과

친해져서 즐거운 캠프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요. 수업시간도 잘 찾아 들어가고 수업 첫날부터

선생님들도 지석이가 잘하고 있다는 말을 종종 들었습니다.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앞으로도

더욱 열심히 잘해서 더 많은 칭찬 듣는 지석이가 되도록 잘 챙겨 가르치겠습니다. 지석이에게 사랑 가득

담긴 편지 써주세요~!

 

# 원주연

주연이가 오기 전부터 감기 때문에 많이 힘들어했는데요. 도착한 첫 날은 열이 올랐다가 약을 먹으면

가라앉고를 반복하여 혹시 몰라 오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습니다. 열은 없고 이제 거의 다 나아가고

있는 상태인 것 같습니다. 보내주신 약과 처방 받은 약 잘 챙겨 먹이며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면서도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는 주연인데요. 단어문장 시험도 틈틈이 공부했는지 좋은 성적을

받았더라구요~ 잘하고 있는 주연이에게 칭찬 편지 듬뿍 써주세요.

 

# 김가은

가은이는 조용하면서도 열심히 하는 아이인 것 같습니다. 첫 수업이라 강의실도 익숙하지 않을 텐데

지각도 하지 않고 수업을 잘 받았습니다. 선생님들도 좋은 학생이라며 벌써부터 칭찬이 들려오는데요.

수학선생님 말에 실력도 좋고 자세도 좋은 학생이라고 하네요~ 캠프 끝날 때까지 계속 칭찬받는

학생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편달 하겠습니다. 잘하고 있는 가은이에게 칭찬과 응원의 편지

많이 올려주세요~

 

씩씩한 우리 아이들 마지막 점호 때까지도 힘든 기색 없이 공부하겠다고 했는데요.

이렇게 지내는 보니 생각보다 빨리 캠프생활에 적응하고 있는 같아 저도 조금 마음이 놓입니다.

부모님들께서도 아이들을 믿고 조금 걱정을 덜어놓으실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럼 부모님들 오늘도 좋은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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