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J | 등록일 | 2016-12-28 | 조회 | 2,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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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민(Henry), 윤민혁(Aaron), 윤예형(Jack), 이서윤(Jason), 김동건(Richard), 정현우(초5,Tom), 권재우(Jay), 한승민(Eric), 김민준(Ven), 박재준(Alex), 문정우(Justin), 이제우(Jacob) 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T.MOON(김문수)입니다.
오늘도 우리 아이들은 활기차게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직 초반이라 적응이 덜 된 모습이었지만 눈을 비벼가면서도 적극적으로 아침체조에 임하는 모습은 참 보기 좋았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벌써부터 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힘차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여 흐믓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강민(Henry)
민이는 오늘 누구보다도 일찍 수업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수업시작 10분전 강의실에 먼저 와서 선생님을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처음 영어로 대화를 할 때보다 지금은 훨씬 수월하게 대화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점점 깊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실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윤민혁(Aaron)
민혁이는 오늘 수업시간에 질문을 많이 하고 있었습니다. 담당 맨투맨수업 선생님께 궁금한 점이 참 많았던 모양 입니다. 미리미리 단어를 찾아놓고 그 단어를 활용하여 선생님께 질문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도 민혁이 질문에 열심히 답변해 주는 모습이었고 다소 어려운 단어가 나오면 그 또한 열심히 찾아가며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윤예형(Jack)
예형이는 식사시간에 가장 신나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밥이 맛있다며 수업이 끝난 후 가장먼저 식당을 찾는 모습이었습니다. 밥도 맛있게 먹고 수업도 늦는 법 없이 항상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였습니다.
이서윤(Jason)
서윤이는 체육시간과 식사시간이 가장 즐겁다고 합니다. 오늘 체육시간에는 줄넘기를 했는데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뛰고 있었습니다. 잔디밭 위에서 다른 아이들과 같이 열심히 뛰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김동건(Richard)
동건이는 오늘 단어장이 어려웠는지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나서도 방에서 단어장을 손에서 놓지 않았고 단어시험이 끝나고 난 후에도 에세이를 열심히 작성하고 있었습니다. 꼭 만점을 받겠다는 의지가 엿보이는 하루였습니다.
정현우(초5,Tom)
현우는 오늘 단어시험에서 좀 우울한 얼굴 이었습니다. 4개를 틀렸는데 그 중 하나는 맞은걸 잘못 채점한 거 같다며 우울해 하고 있었습니다. 담당선생님이 다시 틀린걸 확인해주자 이내 머쓱한 표정으로 인정하며 내일은 다 맞을 수 있다고 자신하였습니다.
권재우(Jay)
재우는 오늘 수업이 많이 힘들었다고 합니다. 원어민 선생님과 대화는 중에 모르는 단어가 많이 있어서 좀 힘들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2일밖에 되지 않았고 이에 실망하는 모습은 없었습니다.
한승민(Eric)
승민이는 오늘도 부모님을 많이 그리워하고 있었습니다. 어제도 밤에 잘 때 부모님이 생각나 조금씩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하지만 첫날보다는 많이 나아졌고 조금씩 적응해나가고 있었습니다. 부모님을 한시도 잊지 못하는 효자였습니다.
김민준(Ven)
민준이는 오늘 새로운 친구를 사귄듯합니다. 다른 방에 있는 학생이지만 금새 친해졌는지 이야기를 정답게 하고 있었습니다. 지난 캠프에서 만났던 친구를 이번에도 만나 기뻤고 앞으로 더 친구를 만들 기회가 생겨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박재준(Alex)
재준이는 오늘 똘망똘망한 눈으로 수업에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맨투맨수업시간에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가 즐거웠는지 한국인선생님 옆에 다가가도 모를 정도로 수업에 열중하고 있었습니다. 무슨 대화를 하고 있었느냐는 질문에 환하게 웃으며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를 설명해주는 모습이 참 즐거워 보였습니다.
문정우(Justin)
정우는 영어듣기를 열심히 하고 있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선생님들의 영어가 완전히 들리지 않아 조금이라도 더 자세히 듣기 위해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어려움은 있겠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가 돋보였습니다.
이제우(Jacob)
제우는 네이티브 선생님과의 수업이 제일 흥미로웠다고 합니다. 필리핀 선생님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었는지 네이티브 디베이트수업에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더 영어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아이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오늘 보다 더 내일이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작은 모습이라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